북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것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0 [15: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19976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 데 대하여>라는 노작을 발표했다.

 

이에 <노동신문>20일 논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것은 국가의 자주적 발전을 위한 근본원칙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부강번영의 근본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작은 제국주의, 지배주의 세력의 책동을 짓부수고 모든 나라들이 당당한 자주독립 국가로서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휘황한 길을 밝힌 기념비적 문헌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논설은 주체성과 민족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주체성과 민족성이 결여되면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할 수 없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것은 혁명과 건설의 근본원칙으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 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간다는 것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 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 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 나간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논설은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 위업 수행에서 한 치도 양보하지 말아야 하며 죽어도 베고 죽어야 하는 것이 바로 주체성과 민족성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논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것은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근본 담보라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세상에 큰 나라와 작은 나라, 발전된 나라와 발전도상에 있는 나라는 있지만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배하는 나라와 지배받는 나라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 평등하며 그 어느 나라와 민족도 남의 예속과 지배를 받으며 살기를 원치 않는다.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며 자주독립 국가의 첫째가는 징표로 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논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것은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나라와 민족의 끝없는 융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 요구라고 밝혔다.

 

논설은 남에게 의존하고 남의 식을 따르는 것은 번영은커녕 스스로 제 목에 노예의 올가미를 거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경고를 했다.

 

또한 논설은 국가의 융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데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며 나라들 사이에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각이한 분야에서의 협조와 독자적 발전을 어떻게 결합시켜나가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기본은 어디까지나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논설은 우리가 경멸하는 것은 자기의 것은 하찮게 여기면서 남의 것이라면 쓴지 단지도 모르고 통째로 삼키는 민족허무주의, 교조주의적인 사상경향이라고 지적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모든 일꾼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영도 따라 주체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견지해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북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 노작에 대해 혁명과 세계자주화 위업의 역사적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사회주의 위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야 한다는 것을 밝히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을 전면적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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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을 주장하는 나라가 시진핑이왔다고 벌떼같이 모여서 19/06/21 [00:15]
놀고들 있어도 너무들 놀고 자빠졌다. 혁명을 그 동네는 70년째 하고있나. 도대체 피곤해서 어떻게 살꺼나. 수정 삭제
우리는 ! 19/06/21 [14:59]
우리는 미국새ㄲ들의 똥개노릇을 74여년째하고있잔어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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