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주석 ‘불패의 사회주의’ 공연 관람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1 [10: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일 5월 1일 경기장에서 시진핑 주석의 국빈방문을 환영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가 진행되었다. 배경대에는 '시 할아버지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사진출처 신화사 캡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20일 저녁 51일 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21일 보도했다.

 

<불패의 사회주의> 본 공연에 앞서 박춘남 북 문화상이 공연을 특별히 준비했다고 발언했다.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의 노래에 맞춰 두 나라의 국기가 게양되었다.

 

신문은 <불패의 사회주의> 공연은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고 조선노동당의 영도 따라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 변혁을 아로새기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거연히 솟아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영광 찬란한 발전행로와 영웅적 투쟁사를 예술적 화폭으로 펼쳐놓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불패의 사회주의> 공연에는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 ‘조국을 노래하네’, ‘나는 그대 중국을 사랑하네’, ‘새 세계’, ‘붉은기 펄펄등의 중국 노래들과 중국 공산당의 영도로 중화민족의 부흥을 이룩해나가는 모습도 담겨 있었다.

 

특히 공연에서는 북중 두 나라 노세대 영도자들 사이에 맺어져 현재까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 배경대에 함께 연출되었다.

 

공연이 끝나고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었으며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 시진핑 주석, 펑리위안 여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 출연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신문은 조중 최고영도자 동지들을 모시고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불패의 사회주의> 위대한 새 시대를 맞이한 조중친선 단결사에 아름답고 소중한 한 페이지를 아로새기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의 매체 신화사는 이번 <불패의 사회주의> 공연에 북의 국립교향악단, 공훈합창단, 삼지연관현악단이 최초로 한 무대에서 협연하며 시 주석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북을 방문한 다른 나라의 대표단을 위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특색 있게 준비한 경우가 지난해에도 있었지만 이번처럼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무대에서 발언을 한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관람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돌 기념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남측의 정서를 고려해 70% 정도 수정한 것이다. 

 

또한 쿠바 대표단, 중국 대표단이 지난해 북에 갔을 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각 나라의 상황에 맞게 공연을 수정해서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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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사회주의라 19/06/21 [20:01]
사회주의 종주국 러시아는 문닫았고 이제는 사회주의 안한다. 중국만 넘기면 사회주의라는 용어는 고고학에나 나오는 용어가 되겠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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