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한미 정상회담 앞서 남북 정상회담 개최 바람직”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1 [14: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서 남북 정상회담이 필요성이 있으며 바람직하다는 메시지를 북에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1일 오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한반도경제통일교류특별위원회 초청 긴급 좌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다만 김 장관은 북과 정상회담 관련한 접촉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없다면서도 남북 간 연락관 접촉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과 관련해서는 북중 정상회담은 북미 간 협상이 고비에 이를 때마다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기에 많은 사람이 이번 회담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북미회담에서 중국의 역할은 현재 긍정적인 면이 더 크다고 본다. 한국도 한중북 협력을 위한 노력도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서 김 장관은 정부는 지금의 기회 살려 미국, 중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면서 한반도 비핵, 평화 프로세스가 다시 힘차게 가동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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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가짜 양아치다 19/06/22 [10:36]
▶ 한미일에는 참으로 갑갑한 사람들이 많이 산다. 이들 나라의 지도자나 정부 관료가 특히 그렇다. 미국은 시건방에 절어있고, 한국과 일본은 자주성 없이 미국에 오랫동안 빌붙어 살다 보니 셋 다 고문관 수준이다. 뭔 협상을 할 때 이런 고문관들과 하게 되면 정말 피곤하다. 미국은 비핵화를 할 수도 없고 하기도 싫어한다. 한국과 일본은 뭔 제한이 없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핵무기를 생산해 보유할 나라다. ▶ 즉, 지네들도 핵무기를 폐기하기 싫어하고 가지고 싶어 하면서, 조선이 그것을 보유하고 있고 폐기하지 않는다고 온갖 개지랄을 떤다. 트럼프가 조선 지도자를 만날 때 미 민주당이 '러시아 스캔들' 관련 청문회를 열면 트럼프가 펄쩍 뛰고 난리굿을 떤다. 근데 중국 국가 주석이 조선 지도자를 만날 때도 트럼프가 펄쩍 뛰며 뭔 제재를 발표하고, 인신 매매국을 발표하고, 종교자유 특별우려국도 발표하고, 급기야 대북 제재를 1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하고, 더 재를 뿌릴 게 없냐며 눈을 시뻘겋게 뜨고 경련을 일으킨다. ▶ 고문관은 좋은 표현이고 조선 지도자가 지어 준 미치광이 늙다리가 가장 걸맞은 표현이다. 내일이든 다음 주든 불바다에서 살 넘이 뭔 종이 쪼가리 놀이에 흥미가 그리 많은지 그넘 대가리를 열어서 한번 보고 싶다. 저렇게 미친 듯 설치면 뭐가 변하는 게 있어야 하는데 조선은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으로 축제 분위기다. 이 미친 넘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하는데 왜 그 전에 조선 지도자가 한국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 이유야 있겠지만 한 번 쏟은 물을 다시 퍼담으려 하기보다 새 물을 받는 게 낫고, 새 물도 물을 쏟은 넘이 받아야 하고, 물도 아무 물이나 받아서는 안 되고 그 물을 원하는 사람의 취향(새로운 계산법)에 따라 받아야 한다. 한국 대통령은 트럼프가 싼 똥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그의 똥구멍을 씻어주는 가사 도우미가 아니고, 똥은 싼 넘이 치워야 하고, 그 똥구멍은 스스로 닦아야 한다. 그러지 못하고 벽에 똥칠하는 트럼프는 저승사자가 데려가야 한다. ▶ 조선은 미국의 핵 위협 때문에 핵무기를 만들었지만 이제 이 핵무기는 미국을 위협하고 처단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다. 지금은 6개월의 기한을 준 터라 조용히 있지만 그 후에는 개새키 소새키 소리가 나오고 죽일 넘 살릴 넘 소리도 나온다. 트럼프 같은 가짜 양아치가 설친다고 양아치가 되는 게 아니라 진짜 양아치가 그 본 모습을 보일 때 잘 보고 배워둬야 진짜 양아치가 된다. 트럼프는 알라 새키가 지 맘대로 되지 않을 때 삐지는 것처럼 '삐진이'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수정 삭제
황진우 19/06/22 [12:13]
양놈 심부름이나 하려면 남북회담 관둬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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