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정상 "중요한 문제들에 견해일치"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22 [08: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숙소의 정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중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1일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위한 오찬을 마련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조중 두 나라 최고영도자동지들과 여사들께서는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다음 숙소의 정원에서 함께 산책을 하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최고영도자동지들께서는 각기 자기 나라의 주요 대내외정책적 문제들에 대하여 소개하시고 서로의 관심사로 되는 국내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들을 교환하시면서 깊이 있는 담화를 하시였다”고 말했다.

 

또 신문은 “조중최고영도자동지들께서는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돌을 맞는 올해를 더욱 뜻 깊게 장식하고 조중 친선관계에서 보다 큰 만족감을 가질 수 있도록 협동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일련의 계획들과 조선반도정세를 긍정적으로 추동해나가기 위한 토의를 계속하시였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동지와 리설주 여사께서는 습근평 동지와 팽려원 여사를 금수산영빈관의 장미원에 특별히 마련한 오찬장으로 안내하시고 격의 없이 한집안식구처럼 다정한 분위기속에 마주 앉으시였다”고 전했다.

 

특히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와 습근평 동지께서는 1년 남짓한 기간에 5차례에 달하는 상봉을 통하여 심도 있는 의사소통을 하고 훌륭하고 유익한 담화들을 진행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고 중요한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이룩하였으며 동지적 신뢰를 두터이 하고 남다른 친분관계를 맺은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앞으로도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두 당, 두 나라 친선관계를 훌륭히 계승하고 빛내여 나갈 의지를 피력하시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문은 “습근평 동지와 팽려원 여사는 평양방문기간 김정은 동지와 리설주 여사가 성의를 다해 극진히 환대하여주고 열정적이고 특별한 영접의례행사들을 성심성의껏 조직하여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며 “오찬은 시종 친근하고 우애의 정이 넘쳐흐르는 화목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간밤에 울뻔 했던 미국 19/06/22 [10:34]
▶ 중국 국가주석을 전송한 조선 지도자는 그간의 일들에 대해 보고를 받았는데, 트럼프가 대북 제재 위반과 관련해 러시아 기업, ‘러시안 파이낸셜 소사이어티’를 제재했고, 조선을 '인신 매매국'과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했고, 대북 제재 기한을 1년 연장했다는 내용이었다. ▶ 이 일에 대해 조선 국가안보회의가 열렸으며 5곳에 대한 보복 타격 논의가 끝났으며 발사 준비를 마치고 조선 지도자의 결정을 기다렸다. 타격 대상은 워싱턴 D.C., 뉴욕, LA, 시카고와 휴스턴이었다. 심사숙고를 거치고 회의장에 돌아온 조선 지도자는 그곳에 미국인이 얼마나 살며, 얼마나 죽거나 다치냐고 물었는데 약 17,000,000명이 살고 있고, 즉각 사망자는 약 8,000,000명, 치명적 부상자는 약 7,000,000명, 생존자는 약 2,000,000명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결국 15,000,000명이 골로 간다는 이야기였다. ▶ 조선 지도자는 트럼프가 까불거리며 종이 쪼가리 4장에 사인한 행위를 생각하면 2~3번씩 쏴 모조리 없애버리고 싶었지만 비례적이지 않다며 발사 10분 전에 중단시켰고, 조선 전략군은 언제든지 임의의 순간 미국 본토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 준비를 끝냈으니 확실한 미국의 저승사자고, 지금도 미국인은 매일 밤잠을 설치고 있고, 오늘 밤 이 내용을 발표하면 트럼프와 그 일당을 물어뜯으려 수많은 미국인이 들고 일어날 것이고, 정신 차리라고 올해 말까지 기한도 줬으니 내년에 트럼프가 재선 유세에 나설 때 처리해도 늦지 않다고 했다. 수정 삭제
한국청년 19/06/22 [13:12]
? 그런일도 있었나 근데 니들 위엣놈 북괴새-끼들이 한국땅에 한발짝이라도 디디는 순간 동남아 외노자들로 구성된 민병대 애들에게 북괴 거지새-끼들이 개맞듯 쳐맞고 밟히는거 모르냐 ㅋㅋㅋㅋ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6/23 [02:34]
한국청년 / 한국 군대는 뒈지기 싫어 IS처럼 일당을 팍팍 준다고 속이고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를 불러들여 민병대로 훈련을 시키나 봐? 그런 고용병들이 살아남았단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IS 딱지가 붙어져 고향에도 돌아가지 못하고 포로로 잡히면 모조리 사형선고를 하더구먼. 그런 게 뭔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구더기처럼 자랑하냐? 조선이 쳐들어가 동해, 서해와 남해로 빠지면 똥물도 처먹지 못하고 짠물만 마시면 뒈지고 물고기 밥이 되어 나중에 사시미 처리된다. 구더기란 물고기 떡밥을 말한다. 자기 신세는 제대로 알고 씨부렁거려야지? 정화조에서 똥물을 배불리 처먹으며 아무 탈 없이 살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란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