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북중 친선의 핵, 사회주의”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4 [11: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이번에 진행된 북중 정상회담으로 북중 두 나라의 대미 공동전선이 확인되었다고 조선신보가 주장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회 기관지인 <조선신보>23세계에 과시된 조중 영도자들의 동지적 신뢰 유례없는 불변, 불패의 친선관계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

 

매체는 이번 시진핑 주석의 북 방문을 통해 전 세계는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진 두 나라 최고 영도자들의 유대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시진핑 주석을 맞이한 북에서는 둘도 없는 광경들이 벌어졌는데 특히 금수산태양궁전 마당에서 진행된 환영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금수산태양궁전 마당에서 환영행사가 열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대 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역사의 온갖 돌풍 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 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 발전시키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매체는 강조했다.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이 환영연회에서 사회주의가 북중 친선의 변함없는 핵이며 힘을 합쳐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어가는 데 북중 친선의 특수성과 불패성이 있다고 언급한 것을 강조했다.

 

하기에 이번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환영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제목이 불패의 사회주의로 진행되었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한편, 매체는 시진핑 주석이 이번 방북에 앞서 노동신문에 기고한 글 마지막 부분 중조친선의 노래를 언급한 것은 1950년대 공동의 적을 반대해 한 전호에서 싸운 항미원조 보가위국을 상기시키며 새로운 국제질서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북과 중국의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번 시진핑 주석의 북 방문을 계기로 현 정세에 북중 두 나라의 대미 공동전선이 확인되었다면서 조중단결의 공고성을 과시한 평양에서의 수뇌상봉과 회담은 미국 대통령에게 3차 조미 수뇌 회담개최와 관련한 용단을 촉구하는 외교적 공세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매체는 일본에서 열리는 G20 회의를 앞두고 시진핑 주석이 북을 방문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해석했다.

 

매체는 중미 무역 전쟁이 최점단 기술패 권의 쟁탈전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열리는 회담에서는 조선반도 문제도 논의되게 될 것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일방적이며 비선의적인 태도를 취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대화상대인 습근평 주석에게는 미덥고 진실한 동지가 있기 때문이다. 조선의 최고 영도자와 맺은 신뢰와 우의는 그가 추진하려고 하는 대미협상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 힘찬 고무로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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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얼마나 중국을 잘 이용하는지 두고 보겠다 19/06/25 [01:28]
불패의 사회주의이던 천년가는 사회주의이던 그건 느그들 문제이고, 푸틴이 웃겠다. 수정 삭제
한국청년 19/06/25 [10:29]
전쟁시에는 짱꼴라 로스께가 화성 15형으로 동시 조선의 핵공격대상인데 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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