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방문한 러시아 식당, 기념 현판 걸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6 [12: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지난 4월 26일 북러 정상회담 당시에 김정은 위원장이 블라디보스토크의 레스나야 자임카 식당에 들러, 연해주 주지사와 오찬을 했다.     

 

▲ 블라디보스토크의 '레스나야 자임키' 식당 정문에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002년 방문을 기념한 현판.  

 

지난 4월 북러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들렸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레스나야 자임카 식당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문을 기념하는 현판이 걸렸다.

 

조선중앙통신은 26김정은동지의 사적현판이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시내의 <레스나야 자임까> 식당에 모셔졌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레스나야 자임카 식당 현판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2019426<레스나야 자임까> 식당을 다녀가시었다라는 글이 한글과 러시아어로 새겨져 있다고 전했다.

 

지난 619일 러시아 연해주 행정부 관계자,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러시아 외무부 대표,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이 열렸으며, 이들은 현판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했다.

 

한편, 지난 426일 김정은 위원장은 올렉 코줴먀코 연해주 주지사와 이곳에서 오찬을 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2년 러시아 방문 당시 블라디보스토크 시장과 이곳에서 조찬을 했다.

 

레스나야 자임카 식당은 지난 20158월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002년 식당 방문을 기념하는 현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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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와 국회의원은 약장수 수준이다 19/06/26 [16:59]
▶ 서울에서 동해안을 따라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자동차로 여행하면 약 1,200km 거리고, 미국 동부에서 서부거리의 1/3 정도다. 부산에서 서울로 갔다가 목포로 내려가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는 거리쯤 된다. 대국의 국민이 되려면 누구나 이 정도의 자동차 여행을 할 수 있어야 마음의 폭이 넓어진다. ▶ 이런 여건은 진즉에 만들 수 있었는데도 한국 정부가 국민이 대범한 마음을 갖지 못하도록 막아버려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국민이 대범하면 안 되고 좁은 공간에서 좁쌀 같은 마음으로 서로 티격태격해야 안심하고 국정을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성국 핑계나 미국 핑계를 대며 오늘날까지 변함없고, 영원히 그러길 바라고 있다. ▶ 지금까지 한국 정치를 주무른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똑같이 그런 지랄을 벌이고 있다. 많은 국민은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지만 정부 당국과 국회의원 등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구속과 제한을 두어야 정치하는데 재미가 있는지 다른 생각을 하고 산다. 그런데도 국민은 계속 이런 넘들만 투표해서 뽑는다. ▶ 나라 간의 친선은 정부나 국회의원만 하는 게 아니라 국민도 하고, 많은 국민이 이런 활동을 할 때 나라 간 우의가 돈독해진다. 국민과 나라 간에 우의가 좋은데 무슨 정치나 경제 문제가 생겨 전쟁할 일이 일어나겠나? 그러나 오늘날 위정자는 마치 전쟁을 하기 위해 국민 간 교류를 제한하고 적대시하는 걸 당연시 하고 있다. ▶ 살다 보면 미국 대사를 추방하는 일도 생기고, 주한 미군 철수를 명령할 때도 있는 법이다. 미국과 무역 분쟁도 첨예하게 일어날 수 있다. 이렇게 싸우다보면 전쟁할 수도 있고 미국이 밀리면 한국에 핵공격할 수도 있다. 요즘 미국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선의를 찾아볼 수 없다. 한국을 포함해 다른 나라를 향해 씨버리는 걸 보면 불손하기 그지없다. ▶ 한국 대통령은 상넘 집에서 태어나거나 상넘 교육을 받은 사람도 아닌데 이런 일이 일어나도 못 본 체 한다. 한국은 미국의 핵무기를 걱정해야지 조선의 핵무기를 걱정할 때가 아니다. 전쟁 시비나 침략 또는 핵무기 등으로 수천만 명을 죽인 나라는 미국이고, 오늘도 새로운 전쟁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으로 모이라고 지랄들이다. ▶ 정부나 국회의원 등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지 않고 자신들을 위해 일한다는 대표적인 사례가 이런 못된 미국을 향해 침묵하는 일이다. 뭔 말만 꺼내면 미국 어쩌고저쩌고가 반쯤 차지한다. 이런 씨잘데 없는 위정자들을 왜 자꾸 뽑아주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한국이 자주성을 회복해 미국에서 독립하면 일본도 따라 할 것이고 그러면 미국이 아시아에서 얼쩡거릴 일이 없어진다. ▶ 이런 일을 하지 않는 건 위정자들이 미국이 던져주는 떡고물에 관심이 있어 그렇다고 볼 수밖에 없다. 아니면 정권 유지를 위해 아양을 떠는 일일 것이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하라고 해 줬더니 그곳에서 판을 깔고 시키지도 않은 자기 장사를 하는 인간들이 한국의 위정자다. 그러니 나라나 국민은 보이지 않고 자기 호주머니에 들어오는 돈만 보이는 것이다. ▶ 나서서 씨버리는 건 학생들도 할 줄 알고 약장수도 할 줄 안다. 중요한 건 국민이 원하는 개성공단 재개는 물론 더 많은 공단을 신설해 많은 기업과 노동자가 먹고사는 일을 해야 하고, 러시아 가스와 전기를 공급받아 국민의 부담을 줄이게 해주는 일을 해야 한다. 많은 기업이 유럽까지 철로를 이용한 빠른 물류 이용으로 여러 나라에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일을 해야 한다. ▶ 이미 허깨비나 다름없는 유엔과 망해가는 미국에 빌붙어 한국이 특별히 얻는 건 없고 귀중한 시간과 재산만 낭비하고 있다. 능력이 없으면 그만 챙겨 먹고 내려올 줄도 알아야 한다. 미련 때문에 신세 조진 사람 이 세상에 많다. 그런 인간을 따라가지 않으려면 똑바로 하든지 그만두든지 빨리빨리 해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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