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트윗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고 싶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9 [10: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밝힌 트윗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을 통해 자신이 한국의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G20 회의로 일본 오사카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오전에 트윗에서 중국의 시 주석을 포함한 매우 중요한 회동들 이후, 나는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향한다. 만약 김정은 위원장이 이걸 본다면, 그곳에 있는 동안 나는 국경, 비무장지대(DMZ)에서 그를 만나겠다. 단지 그와 악수하고, 안녕이라는 인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 30일 한국을 방문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한국 기업인 총수 등을 만나고 DMZ를 방문할 예정이다.

 

최근 북에서 외무성 대변인 담화, 권정근 북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이 미국에 강한 비판을 한 바 있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두 정상의 사이는 친분관계가 있고, 언제든 편지는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라고 북도 말한 바 있다얼마 전까지도 이번 순방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트럼프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한 트윗의 배경이 무엇인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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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똥 누고 있다 19/06/30 [01:29]
▶ 악마든 늑대든 아기 염소를 잡아먹을 때까지 공(功)을 많이 들인다. 이런 수작은 아기 염소를 잡아먹거나 자신의 인기를 위해 하는 일이지 아기 염소를 위한 게 아니다. 선량한 마음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아기 염소가 이런 늑대의 수작에 넘어가면 잡아먹히는 일밖에 없다. ▶ 늑대나 강간범처럼 진정성 없이 사는 동물이나 인간은 매사 행동거지가 다 똑같다. 남의 나라 지도자를 화장실에서 똥 누다가 트윗을 보내며 만나자며 지랄을 떠는 게 그것이다. 그렇게 해서 만나면 자랑하고 난리굿을 떤다. 만나 준 상대방의 호의나 선의는 큰 의미 없이 묻혀버린다. 그렇게 해 줬다고 조선이 원하는 협상대로 수락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연락은 고마운데 나도 지금 똥 누고 있고, 조만간 멕시코를 방문할 때 내가 트윗을 보낼 테니 멕시코 국경에서 보자"라고 하면 된다. ▶ 트럼프와 그 일당이 조선과 언제든지 만날 준비가 돼 있다는 말은, 조선이 미국이 원하는 방식대로 빅딜을 수락한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의미다. 뒷말은 빼고 앞말만 씨버린다. 설령, 동시적, 병행적 합의를 하더라도 결국에는 영변 핵 시설만 폐기하고 남는 건 없다. 조선이 내세워야 할 협상 조건은 先 대북제재 해제고, 조선이 원하는 상황, 즉, 모든 남북 경제 협력 완료, 러시아 가스관 및 전기 공급, 조선에 외국 자본 유입 및 시설 가동 등으로 조선의 경제적 가동 상황이 절정을 이루어 미국이 도저히 침략을 엄두 내지 못할 상황이 된 후 비핵화를 하면 된다. ▶ 이런 상황이 전혀 전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히 합의만으로 대북제재 일부 해제와 영변 핵 시설을 폐기하는 건 지극히 위험하고 의미 없는 일이 될 수 있다. 조선은 미국에 이런 빅딜을 제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임의의 순간 미국을 핵 공격해 금융센터가 있는 맨해튼과 악마들이 사는 소굴인 워싱턴 D.C. 등 200개 대도시를 불바다로 만들어 녹여 없애버리겠다는 위협을 하고 눈으로 확인하게끔 보여주면 된다. ▶ 힘(무력)으로 미국을 굴복시키지 못하고 대화로 풀려고 나서면 이란처럼 언제든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 상대가 절대 취소할 수 없는 상황에서만 합의해야 한다. 배신을 당하고 말로 떠들어봤자 소귀에 경 읽기가 되고 악마들은 축배를 든다. 새로운 길 모색에서 미국이 기어 나올 때 조선이 원하는 대로 합의하면 된다. 기어 나오지 않으면 그들은 조선의 새로운 길을 계속 두 눈으로 보면서 살게 하면 된다. ▶ 미국과의 핵전쟁 발발 우려와 북대서양에서 수소폭탄 폭발, 미국에 투자한 외국자금의 대피 권고만으로도 충분하고, 미국이 센 핵무기와 많은 수량을 자랑하며 선제 핵 공격이 있을 때는 절대 휴전 없이 마음 놓고 위와 같이 대응 핵 공격을 하면 된다. 조선이 이루어놓은 건축물 파괴나 인명 피해를 걱정하면 절대 미국을 이길 수 없다. 핵전쟁에 대비해 중국과 러시아 등의 관계를 명확히 해 두어야 하고, 조선의 핵 공격과는 별개로 특수부대 200,000명이 핵배낭으로 추가로 미국을 공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이 세상은 미국이 절단나지 않고는 아무것도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이런 일은 꼭 필요하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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