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중 친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절대로 퇴색되지 않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9 [12: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북중 친선은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고 하여도 절대로 변할 수도, 퇴색 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북 대외 매체중의 하나인 <조선의 오늘>29친선의 역사에 아로새겨진 특기할 사변이라는 기사에서 위와 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북중 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중국의 노세대 영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고 전투적 우의와 신뢰로 굳게 결합되어 있는 불패의 친선관계이며 조중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고 정의했다.

 

또한 매체는 오랜 기간 혁명 투쟁 속에서 북중 두 나라 혁명가들은 공동위업 실현을 위해 함께 싸워왔으며 그 나날에 친근한 혁명 전우로서 의리는 더욱 깊어지고 동지적 믿음도 굳건해졌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대 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역사의 온갖 돌풍 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 친선 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입니다라는 말을 인용했다.

 

이어 이번에 시진핑 주석의 북 방문은 북중 최고 지도자들이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강화, 발전시키고 북중 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한 특기할 사변이라고 매체는 강조했다.

 

특히 매체는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반사회주의 광풍이 보다 세차게 일고 여러 나라 사이의 관계가 급격히 변할 때도 지심 깊이 뿌리내린 조중 친선은 흔들리지 않았다조중 친선 관계는 역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 속에서 검증되고 더욱 강화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북중 친선 관계 발전의 역사는 서로 손을 굳게 잡고 함께 투쟁해나갈 때 그 어떤 도전도 능히 물리칠 수 있으며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조중 친선이 두 나라 인민의 이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조선 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수호해나가게 하는 굳건한 초석으로 된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매체는 피어린 투쟁 속에서 맺어지고 연대와 세기를 이어 강화 발전되어 온 북중 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지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시대의 요구, 두 나라 국민들의 공동 염원에 맞게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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