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 툰 소장,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01 [14: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30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올해는 1964년 6월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에서 사업을 시작한지 55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6년 6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 회의에서 국무위원장으로 추대된 3돌을 맞이하는 해이다. 

 

이후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4월 11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 회의에서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되었다.

 

지난 17일 미얀마 틴 툰 ‘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업 시작 55돌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3돌 즈음 담화를 발표했다고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틴 툰 소장은 담화를 통해 “김정일 각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것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노동당의 강화발전에 있어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사변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장은 “그 이의 영도 밑에 조선노동당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었으며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도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며 “오늘 우리는 친선적인 조선인민과 함께 비범한 사상이론적예지와 탁월한 영도력으로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자주정치의 본보기를 창조하신 김정일 각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소장은 “김정은 각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염원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로 조선노동당과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영도하고 계신다”며 “그이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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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멸망하면 사회주의가 부상한다 19/07/01 [15:58]
▶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사람은 틴 툰 소장의 담화 내용을 입에 발린 소리처럼 무심하게 느낄 것이다. 이런 현상은 그 사안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이나 경험이 없을 때 무관심하게 일어나는 반응이다. 그러나 같은 체제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 함께 심도 있게 다뤄 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구구절절하고, 이를 함축적인 언어로 담화를 발표하며 축원하고 있다. ▶ 그들 간에 뭔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려는 사람은 없겠지만 기념일에 맞춰 담화 발표 또는 축원의 글을 써 준다는 건 상호 간 유대가 돈독함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한국이 수많은 나라와 여러 관계를 맺고 있듯 조선도 그러하지만 소상히 모를 뿐이다. 이념 정책 탓에 정보를 차단하고 불순하게 다뤄 그렇다. 만일, 미국이 멸망한다면 사회주의가 부상할 것이다. 그때는 뒤늦게라도 사회주의를 제대로 공부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 로마 제국 등 숱한 제국도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진 게 아니라 오늘날처럼 미국 멸망을 개나 소가 먼저 씨버린 다음 멸망이 찾아온다. 실제로 반나절만 미국을 타작하면 멸망하니 미국이라 해서 특별할 일이 전혀 없다. 미국을 대체할 수단은 이미 세상에 널리 준비되어 있다. 특히, 민주주의 수준은 한국보다 못하니 민주주의를 못 할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즉, 언제 없어져도 아무도 걱정하지 않는 나라가 미국이다. 수정 삭제
19/07/02 [13:35]
아, 도널드. 넌 정말 레이건보다 대단해 ! 그를 멈출수 있는 것은 없다고. 페르시아 지역에서의 완벽한 실패에서 회복할 수 있는 무엇이 필요했고 북쪽 조선에게는 전화 한 통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어. 정말 잘했어 도널드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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