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216사단, "삼지연군건설 현장에서 일과 함께 치료봉사도 전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02 [14: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중앙통신이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했다고 2019년 4월 4일 보도했다.     

 

최근 삼지연건설현장에서 ‘현장의료봉사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북 매체가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216사단의 의료일꾼들은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치료활동을 적극 벌리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의료일꾼들은 현장위생선전사업과 함께 매일 3차 이상의 왕진을 정상화하면서 예방치료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매체는 “환자치료에 필요한 의약품들과 의료기구들도 제때에 구입하여 치료 사업에 기여하고 자기들의 피까지 바쳐가며 중환자들을 완쾌시킨 이들의 소행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며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높이 받들고 의료일꾼들은 여러 종의 효능 높은 접종약을 충분히 구비해놓고 수만 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진행하였다”고 이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매체는 “이들은 군안의 전쟁노병, 영예군인, 공로자들에 대한 왕진과 치료도 수백 차에 걸쳐 진행하여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월 4일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한 소식을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건설지휘부와 도당, 군당의 책임일꾼들, 동행한 일꾼들에게 삼지연군꾸리기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치열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라고, 삼지연군건설에서의 승전포성은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로 된다”고 강조했다. 

 

북은 당 창건 75돌을 맞는 2020년 10월까지 삼지연군건설 총계획을 마무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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