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북 대표부 성명 “미국 대북적대 행위 필사적”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04 [11: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유엔 주재 북 대표부가 3(현지 시각) 성명을 통해 미국이 적대 행위에 집착하고 있다며 미국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미국이 프랑스, 영국, 독일과 함께 북의 정제유 수입 한도 위반을 지적하고 1222일까지 모든 북 근로자를 돌려보내라고 요구하는 등 유엔 회원국들에 대북 제재 이행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데 대한 반응이다.

 

북 대표부는 성명에서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 분위기를 선동하고 있다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공동서한이 미 국무부의 지시 하에 유엔주재 미 대표부에 의해, 그것도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제의한 당일에 이뤄졌다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성명은 미국은 실질적으로 점점 더 북에 대한 적대적 행위에 필사적이라는 현실을 말해준다미국이 제재를 만병통치약으로 여겨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 캠페인에 병적으로 집착한 채 계속 행동하는 것은 아주 터무니없다. 우리가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우리는 제재 해제에 목말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북제재 결의에 따라 유엔 회원국은 자국 내 북 근로자 현황에 대한 중간 보고서를 지난 3월까지 제출해야 했지만, 보고서를 제출한 회원국은 30여 개국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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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협상 우위 확보와 신속한 결말을 위해서는 19/07/04 [15:45]
▶ 1. '새로운 계산법'을 먼저 제시받고 검토한 뒤 긍정적이면 협상을 시작하고, 그렇지 않으면 협상할 필요가 없다. 새로운 계산법이 따로 있을 것도 없고 무조건 대북 제재 전면 해제가 아니면 수락할 필요가 없다. 2항과 같은 사유로 당분간 유엔을 탈퇴하거나 제명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2. '새로운 계산법' 제시나 협상을 기한까지 막연히 기다리지 말고, 조건 없는 대북 제재 전면 해제, 주한 미군 및 태평양 일대 미군 기지 철수 등을 주기적으로 요구하고, 매일 천백 배의 피해가 미국에서 일어나는 조치를 병행해야 한다. 즉, 핵무기가 매일 꽝꽝 생산되는 현장을 보여주고, 살상 가능 인원을 디지털시계로 보여주고, 미국 본토를 포함한 태평양 일대 미군 기지 미사일 위협 발사, ▶ 미국 선박 인근 발사, EMP 핵탄 시험, SLBM 주기적 시험 발사, 태평양에서 수폭 실험, 미 본토 내 핵 배낭 반입, 핵확산 희망 국가 모집 광고, 핵무기 설계도 희망 단체와 개인 접수 및 다운로드 광고, 핵무기, 미사일, 핵 배낭과 특수무기 판매 광고, 해외 전쟁지역 파병 지원 광고 또는 출병 발표, 미국 동맹국과의 시비, 분쟁 및 전쟁 상황 돌입,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 위협, ▶ 맨해튼 증권거래소와 은행 본점, 워싱턴 D.C. 연방 청사, 주요 항만, 주요 공항, 실리콘 밸리 등 주요 공단, 원자력 발전소, 우주센터, 가스 및 원유 저장소, 댐, 주요 통신시설 및 방송시설 인근 핵 배낭 테러 시도, 미국과의 핵전쟁을 전 세계에 경고하고 투자자금 회수와 외국인 대피 권고 등으로 미국넘들 대가리가 터지도록 만들어야 하고, 종국의 목표는 시도 때도 없는 미국과의 핵전쟁으로 설정한다. ▶ 3. 대북 제재 전면 해제가 아니면 핵 활동, 핵확산, 핵 동결, 종전 선언, 미사일 발사 등 위에서 언급한 활동을 중지하는 어떠한 선의적 조치도 해서는 안 된다. 동시적·병행적 조치도 이미 지나간 이야기로 무위로 만들어야 하고, 조선의 비핵화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 4. 한국과도 군사협정 등을 파기 선언하고 평택 미군기지 등에 시도 때도 없이 미사일을 발사해 그곳에서 다 도망가게 만들고, 주한 미 대사관 및 영사관 폭파 시도도 감행해 그곳에 앉아 있지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주한 미군만 상대할 경우 한국 민심은 조선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 5. 미국을 극심한 핵전쟁 공포로 몰아가 뭔 한가하게 테러 지원국이니, 인권침해국이니,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이니 하는 잡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늘이든 내일이든 조선의 수소폭탄에 통구이가 될 넘들의 입에서 테러, 인권과 종교 이야기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 특히, 헛소리를 씨버리거나 추가 제재를 할 때는 맨해튼, 워싱턴 D.C. 등에 일반 ICBM으로 직접 공격해야 한다. ▶ 6. 先 비핵화, 後 제재 해제 등을 주장하는 미국에는 하루도 편하게 보내는 날이 없도록 매일 조져야 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어떤 이행도 약속하면 안 되고, 무조건 항복, 6·25전쟁 및 제재 피해 보상금 지급, 대북 제재 전면 해제, 주한 미군 철수, 비핵화 발언이나 요구 금지, 기타 자진해서 조선을 지원하는 노력을 하도록 해야 한다. ▶ 7. 조선이 대북 제재 해제를 원하면 미국넘들은 그것이 중요한 줄 알고 해주지 않으려고 물고 늘어진다. 주장은 하더라도 초연해야 하며, 미국넘들을 괴롭히고 공포로 몰아가고, 미국 경제를 망가뜨리고 정치인이나 정부 관료를 조지는 일을 즐겨야 한다. 미군이 조선을 공격할 때는 기다렸다는 듯이 주한, 주일, 주필리핀과 태평양 일대 모든 미군 기지를 30분 내 동시에 싹 쓸어버려야 한다. 그들의 똥줄을 당기게 하려면 수시로 핵 공격을 경고하고 돌아가며 한 번씩 쏘면 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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