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금강산 관광 미국과 협의 진행된 것 없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05 [13: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통일부가 5일 금강산 관광 재개 등과 관련 현재 미국과 협의가 진행된 상황은 없다고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이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가동 재개 등에 대한 정부의 현재 입장을 묻는 말에 남북공동선언에서 합의한 바와 같이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재개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는 한 매체가 4우리 정부가 북미 협상 진전 상황에 맞춰 유엔 안보리 제재 대상이 아닌 금강산, 개성관광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정부의 반응이다.

 

또한 통일부는 북미 양국의 비핵화 실무협상이 일정 수준에 접어들면 재개 검토가 가능하냐는 질문에도 예단해서 말하지 않겠다며 기존 입장만 되풀이했다.

 

한편,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관광 그 자체는 제재 대상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도 금강산 관광을 재개할 것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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傀儡打倒 19/07/05 [13:24]
미국으로부터 지시, 명령을 못받아서 행동을 못한다? 그러니까 天上 傀儡지! 수정 삭제
한국 정부 관료는 밥을 똥구녕으로 처먹나 봐 19/07/05 [15:48]
▶ 한국 대통령을 해 먹으려면 설령 개성공단 재개와 금강산 관광이 유엔 안보리 제재나 미국의 독자 제재 대상이라 하더라도 진즉에 해야 한다고 나서야 했고, 그렇게 한다고 한국을 제재하고 싶으면 하라고 해야 했다. 미국이 뭔 제재를 하면 한국도 미국을 제재하면 되는 것이고, 유엔이 지랄을 떨면 유엔 탈퇴로 맞서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주한 미군 철수 계획이 어떤지 미국에 수시로 물어봐야 하고, 빨리 철수할 수 없는지 매일 물어봐야 한다. ▶ 그뿐만 아니라 미국이 남북 협력 문제를 방해한다고 조선이 미국을 핵 공격한다고 하니 미국에 투자한 자금을 빨리빨리 회수해 피해 보지 않도록 하라고 매일 강조해 주고, 미국과 핵전쟁이 일어나면 증권회사와 은행 본점이 있는 맨해튼이 히로시마처럼 잿더미로 변하면 모든 금융 데이터가 상실돼 외국인은 물론 미국인도 금융자산에 대한 권리행사를 할 수 없을 것이니 미리 대비하라고 정부 관계자가 돌아가며 매일 노래를 부르면 된다. ▶ 개성공단 재개와 금강산 관광은 2억 달러 정도 자금을 막는 거지만 위와 같이 떠들면 미국에 투자한 외국 자금 회수, 미 달러 계좌 잔액 인출과 달러를 사용하지 않으면 미국 경제는 거덜 나게 된다.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은 골로 가고, 은행 뱅크런까지 일어나고, 맨해튼이나 워싱턴 D.C. 등 대도시에 사는 사람은 전부 챙겨서 작은 도시로 이사하거나 외국으로 도망가는 엑소더스까지 일어나 미국은 텅텅 비거나 인력 부족으로 마비된다. ▶ 그러나 한국 정부 관료는 모조리 미국이 홍시를 넣어주길 기다리며 아가리만 벌리고 있다. 이럴 바에야 그런 자리를 없애버리든지 아니면 초등학생 때 반장 한 사람을 앉혀놓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이런 정부는 중국이 무역전쟁으로 미국의 공격을 받을 때는 입도 뻥긋하지 않다가 일본이 손톱만 한 제재에 나서니 펄쩍 뛰고 난리다. 다른 나랏일은 결코 그들만의 일이 아니니 함께 싸워나가야 한다. ▶ 미국의 군사력이 조선보다 나은 게 없는데 슬슬 기는 꼬라지를 보면 밥을 똥구녕으로 처먹나 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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