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연대, "일본정부 편드는 친일 앞잡이 자한당 해체하라"
서울통신원
기사입력: 2019/07/09 [18: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9일 오후 1시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민주권연대 주최로 ‘일본정부 편드는 친일 앞잡이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 서울통신원

 

▲ 9일 오후 1시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민주권연대 주최로 ‘일본정부 편드는 친일 앞잡이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 서울통신원

 

▲ 위대환 국민주권연대 회원이 자유한국당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 서울통신원

 

▲ 권오민 청년당 공동대표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서울통신원

 

9일 오후 1시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민주권연대 주최로 ‘일본정부 편드는 친일 앞잡이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유승재 청년당 회원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일본의 문제가 아닌 문재인 정부의 잘못으로 비난하며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위대환 국민주권연대 회원은 "일본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해 경제보복을 단행하였다“며 ”이에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했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자발적으로 벌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위대환 회원은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경제 위기를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반일감정에 호소하는 게 아닌가 우려되며 감정적 대응에서 벗어나 실리적 외교를 해야 한다며 되려 우리정부를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자유한국당은 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지 모르겠다”고 반문하면서 “자유한국당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규탄 발언을 이어갔다.

 

위대환 회원은 “박정희, 박근혜가 국민들 동의 없는 한일협정으로 명분을 주었고 그들이 바로 자유한국당의 전신이며 이런 정당이 우리나라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이라 할 수 있겠는가? 자유한국당은 지금이라도 해산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권오민 청년당 공동대표가 '일본정부 편드는 친일 앞잡이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마무리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일본정부 편드는 친일 앞잡이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일본이 대한민국 대법원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해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을 제한하는 적반하장식 경제공격을 감행했다. 

 

일본의 후안무치한 망동에 대해 온 겨레가 규탄의 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우리 국민은 자발적 반일 행동으로 일본을 단죄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흐름을 거슬러가는 내부의 적이 있다. 

 

바로 한국 사회의 암적인 존재, 토착왜구들의 정당인 자유한국당이다. 

 

이번 사태에서 자유한국당은 일본이 아닌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면서 신 친일파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논리는 일제가 이 땅을 강점할 때 우리 민족이 잘못해서 식민지가 됐다는 친일파의 논리와 완전히 똑같다. 

 

사실 이번 사태의 근원 책임은 자유한국당에 있다. 

 

자유한국당이 신처럼 떠받드는 박정희는 한일협정을 맺어 일본의 정치자금을 받아먹고 국민청구권을 팔아버렸다. 

 

그 딸인 박근혜는 피해자와 상의도, 동의도 없이 ‘위안부’ 합의를 맺어 배상의 길을 막아버렸다.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건 부녀가 똑같다. 

 

자고로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다고 했다. 

 

자유한국당을 뿌리뽑지 않으면 우리 국민이 마음 편히 살 수 없고 제2의 강제징용, ‘위안부’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 

 

일본의 경제공격에 맞서 우리는 친일정당 자유한국당을 해체해야 한다. 

 

신 친일파 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자!

토착왜구당 자유한국당 해체하자!

 

2019년 7월 9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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