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판문점 상봉, 역사를 뛰어넘을 기적적인 만남”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10 [10: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달 판문점에서의 북미 두 정상의 상봉으로 새로운 화해와 평화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북이 강조했다.

 

북의 매체 중의 하나인 <메아리>10과감한 대용단이 안아온 전대미문의 세기적 회담이라는 기사에서 위와 같이 주장했다.

 

<메아리>는 보통의 경우라면 정상들의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몇 주일이나 몇 달이 걸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북미 정상의 상봉은 세계 외교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기성의 관례와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었던 북미 두 정상의 판문점 상봉은 지난날의 과거가 어떻든지 간에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존중과 신뢰, 새로운 관계와 새 역사를 창조하려는 과감한 의지만 있으면 꿈속에서도 상상 못 할 희세의 사변도 능히 마련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해석했다.

 

매체는 북미 두 정상이 국제 외교 사상 전례 없는 상봉을 마련하고 군사분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든 것은 오랜 세월 불신과 오해, 갈등과 반목의 역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매체는 판문점에서 두 정상의 상봉은 역사를 뛰어넘을 기적적인 만남이며, 기성의 관례에서 예상할 수 없었던 만남을 실현한 것은 북미 두 정상의 과감한 대용단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북미 두 정상의 과감한 대용단이 뿌리 깊은 적대국으로 반목질시해 온 두 나라 사이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끝장내기 위한 여정에서 전례 없는 신뢰, 전대미문의 세기적 회담을 창조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북에서 지난달 판문점에서의 북미 두 정상의 상봉에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용단으로 실현되었다고 강조하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앞으로도 북미 두 나라 사이 관계는 정상들의 의지에 의해 진전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 내 복잡한 정치 환경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을 위한 길에서 흔들리지 말고 함께 하자는 신뢰와 믿음의 표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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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살아날 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19/07/10 [15:37]
▶ 트럼프, 이 씨벌넘이 바쁜 사람 오라 가라 하며 판문점에서 사진 찍고 재선에 써먹고도 조선에 돈 봉투를 줬다는 소식이 없다. 이넘은 돈 봉투를 받을 줄만 알지 줄 줄은 모르고, 똥을 아무 데나 싸재끼기만 하고 스스로 치울 줄 모른다. 돌아가서는 뭔 핵 동결이 시작이니 대량살상무기(WMD)의 완전한 제거가 최종 목표니 하면서 꼴리는 대로 씨버리게 하고 있다. ▶ 조선에 핵 동결을 요청하려면 미국부터 조선의 핵 동결 사찰을 받아야 하고, 미국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약소국을 겁박하고 마음대로 제재하며 길들이고, 정권 교체하거나 침략한 뒤 꼭두각시 정권을 세워 조종하고, 달려들면 핵무기로 조지기 위해 그것을 만들었던 것처럼 조선의 목적도 이와 다르지 않다. ▶ 근데 이 씨벌넘들은 마치 조선이 핵 동결 하기 위해 핵무기를 만들었고, 핵무기를 없애기 위해 그것을 만든 양 야단법석을 떨고 있는 게 너무 기가 찬다. 미국넘들은 양아치처럼 약소국을 대상으로 못된 짓을 저질러왔지만, 조선은 홍길동처럼 못된 강대국이나 경제가 발전한 나라를 상대로 손봐주려는 것이 다를 뿐이다. 즉, 조선이 상대하고자 하는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UAE, 호주, 뉴질랜드, 일본과 캐나다고, 그 외 미국과 함께 뒈지길 원하는 동맹국도 포함한다. ▶ 조선을 전면 제재한 건 어쨌거나 투표였으니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에 대한 전면 제재는 미국과 위에서 언급한 나라 멸망의 불씨가 될 수 있고, 조선의 비핵화나 핵 동결 등과 교환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또한, 조선이 마음먹기에 따라 전면 제재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나설 수도 있다. ▶ 이것은 미국, 영국과 프랑스 3개국을 한날한시에 멸망시키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이 3개국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어 대응 핵 공격이야 할 수 있겠지만 자국이 핵 공격을 받아 멸망하는 걸 피할 수는 없다. 상황이든 분위기든 제대로 파악해야 살아남을 수 있으니 비건이 유럽에 가서 엉뚱한 짓거리나 하고 돌아오게 하지 말고, 즉각 대북 제재 전면 해제 조처를 할 수 있는 볼일을 보고 오게 해야 한다. ▶ 양아치가 대가리를 굴리는 것과 백두산에서 도를 닦고 내려온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건 다르다. 아무리 조선을 두들겨 팰 생각을 하고 있어도 조선은 한순간에 이넘들 심장에 비수를 꽂아버린다. 조선이 자국을 전면 제재한 이들 3개국과 핵 전쟁하기로 했으니 이 나라에 투자한 자금을 즉각 회수하고 모두 대피하라는 권고의 담화문만 발표해도 이들 나라는 엉망진창이 되고, 두 발의 수소탄 장착 ICBM이 뉴욕 앞바다와 도버해협에 떨어져 폭발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대소동이 일어난다. ▶ 이런다고 조선을 향해 헛소리를 씨버리거나 선제공격 등 헛지랄을 하다가 워싱턴 D.C., 맨해튼, 런던과 파리에 그것이 떨어지면 헛소리나 헛지랄은 쑥 들어가게 된다. 이러면 핵전쟁이 시작되고 영국과 프랑스에 10개 대도시, 미국에 100개 대도시를 골로 보내면 어떤 소리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래도 달려들면 추가로 20개와 200개 도시를 골로 보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 아무리 대가리가 안 돌아가는 양아치라도 이걸 먼저 생각하고 WMD 완전 제거나 핵 동결 등을 씨버려야 한다. 주둥아리 장난질하듯 대변인이 함부로 씨부려대다간 위와 같은 처참한 결과를 맞을 수 있다. 현명한 대변인이라면, "여러분은 조선과 핵전쟁을 해서 통구이가 되어 뒈지고 싶나요, 아니면 조선에 WMD 완전 제거, 핵 동결이나 완전한 비핵화 요구를 하지 않고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관계개선을 하면서 안전하게 살고 싶나요?"라고 기자들에게 묻는 브리핑을 해야 한다. 수정 삭제
기적좋아하네 19/07/10 [21:11]
기적은 부조가 이룬 뿌리와 꽃에 있고 정은이는 열매를 따먹고있을뿐이다...근데 할말은 그것이 아니라 문통의 꺼려하는사람은 ... 진짜 자주인 이석기와 석학 김갑수가 아니겠는가 ? 이시대의 참 민족주의자는 감옥에 있거나 조회수조작으로 전혀 빛을 못보게하고있는현실이지 ㅋㅋ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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