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화성-15형’ 미 본토 전 지역 타격 가능”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08: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11월 29일 북에서 시험발사에 성공한 '화성-15형'

 

북 대륙간탄도 미사일 화성-15이 미국 본토 전 지역을 타격할 수 있다고 미국의 공식평가가 처음으로 나왔다.

 

연합뉴스는 11일 주한미군사령부가 발간한 '주한미군 2019 전략 다이제스트(이하 전략 다이제스트)'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다이제스트는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인 화성-13의 사거리는 ‘3418마일(5500km) 이상’, ‘화성-14의 사거리는 ‘6250마일(158km) 이상’, ‘화성-15‘8천마일(12874km) 이상으로 추정했다.

 

주한미군은 북의 화성-14에 대해서는 미 본토 대다수 지역 도달 가능으로 화성-15에 대해서는 미 본토 전 지역 타격 가능으로 평가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화성-15시험 발사에 성공한 뒤에 국가 핵 무력의 역사적 대업을 완성했다고 밝히며 대만족을 표시했다.

 

북은 20171129화성-15시험 발사 성공 소식을 보도하면서 미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략 다이제스트'는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한반도와 주변 지역 정세, 한미동맹 역사, 주한미군사령부와 그 예하 부대의 임무와 역할 등을 소개하기 위해 주한미군 사령부가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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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19/07/11 [09:17]
"미국, 유사시 日자위대의 '한반도 상륙' 추진" 주한미군 공식발간물에 '日과 전력제공 협력' 의지 첫 표기 2019-07-11 08:50:49 확대 축소 유엔군사령부가 한반도 유사시 전력을 받을 국가에 일본 등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사를 대표하는 미국이 7개의 유엔사 후방기지가 있는 일본과 실제 합의한다면, 일본 자위대는 유사시 한반도에 유엔기를 들고 투입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런 방안은 한국민 정서와 배치되고, 북한이나 중국 등 주변국도 반발할 것으로 보여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11일 "미국은 한반도에서 유엔군사령부 역할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런 차원에서 유엔사 후방기지들이 있는 일본에 대해서도 유사시 한반도에 병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유엔 전력제공국'에 참여하기를 희망해왔다"고 밝혔다. 현재 유엔사는 한국, 미국, 호주, 벨기에,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 터키, 영국 등 18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엔사는 이들 회원국을 유사시 병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유엔 전력제공국'으로 부르고 있다. 이들 국가는 유사시에 유엔기를 들고 한반도에 투입된다. 소식통은 "미국은 최근 6·25전쟁 직후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독일에 대해서도 유엔사 회원국(유엔 전력제공국)에 참여해 달라고 타진한 것으로 안다"면서 "일본에 대해서는 한국 내 대(對) 일본 감정 등을 고려해 아직 이를 공식화하지 않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주한미군사령부가 이날 발간한 '주한미군 2019 전략 다이제스트' 제목의 공식 발간물에는 유엔사가 유사시 일본과 전력 지원 협력을 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발간물은 유엔사를 소개하는 파트에서 "유엔군사령부는 감사 및 조사, 감시, 정전협정 교육, 비무장지대 접근 통제, 외국 고위 인사 방문 통지 및 지원 임무를 강화하기 위해 유엔 전력제공국의 병력 증원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유엔사는 위기시 필요한 일본과의 지원 및 전력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한미군사령부가 매년 발간하는 '전략 다이제스트'에 '유엔사와 일본의 지원 및 전력 협력'이란 문구가 들어간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 발간물은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한반도와 주변지역 정세, 한미동맹 역사, 주한미군사령부와 그 예하 부대의 임무와 역할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책자로, 매년 내용이 업그레이드된다. 2017년과 작년에 발간한 전략 다이제스트에는 일본과 관련한 이런 문구가 들어 있지 않았다. 유엔사 회원국에 일본을 참여시키는 방안에 대해서는 논란이 예상된다. 미국은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 회원국 중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전력이 일본에 있는 유엔사 후방기지로 집결하므로, 일본의 유엔사 회원국 가입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반도 강점 등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이 논란을 일으켜온 일본이 최근에는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판결 등을 이유로 경제보복을 가하면서 한일관계가 악화하고 한국민의 반일감정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국내적으로 강한 반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유엔사라는 이름으로 미국의 우방이 한반도에 집결하는 셈이어서 북한, 중국, 러시아 등 동북아시아에 위치하고 미국과 대립하고 있는 국가들의 강한 반발도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 주둔 국가에 대한 분담금 증액을 요구하며 미군의 역할 축소를 강조하는 상황에서 유엔사에 여러 국가를 참여시켜 역할분담을 추구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한다. 유엔사는 주한미군사령부 장성이 겸임해온 유엔사 부사령관에 캐나다 인사에 이어 호주군 장성을, 참모장에 주한미군사령부 소속이 아닌 하와이 호놀룰루 H.M 스미스 캠프에서 근무한 미군 소장을 각각 임명했다. 유엔사의 참모 조직에도 미국, 한국 등 여러 유엔사 회원국의 장교를 임명하는 방안을 계획하는 등 주한미군사령부와 분리된 다국적 군사기구로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7/11 [10:03]
댓글은 유효하고 논리있어야..6.25얘기를 마치 최근이듯 밝히는건 잘못..핵이날라올때 미군은 유엔지원군을 호소한다? 수정 삭제
19/07/11 [10:18]
ㅋㅋㅋ 이제 로스께 짱꼴라 쪽바리 양키는 화성15형 4발이면 한방에 골로 보내는구만 ㅋㅋㅋ 수정 삭제
문 대통령이 해야 할 일 19/07/11 [15:27]
▶ 미국넘들, 지네들이 오줌 지리고, 밤잠 설치는 일을 빨리 광고하기 어려웠겠지. 아무튼, 문 대통령이 이런 기회라도 잡아서 "화성 15호가 미국 전 지역을 타격할 수 있다는데 맨해튼의 증권거래소와 은행 본점이 이 조선의 핵미사일에 골로 가면 미국에 투자한 주식과 채권 거래는 어떻게 하며, 자금 결제는 어떻게 하는가? 또 환율은 어떻게 공시되는가? 한국만 걱정스러운 게 아니라 전 세계가 마찬가지 아닌가? ▶ 미국 정부, 미국 기업과 미국인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수출입 거래도 못 하고, 카드도 사용하지 못하면 슈퍼마켓에서 물건은 어떻게 사는가? 워싱턴 D.C.에 떨어지면 당신들이 다 죽고 없을 텐데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나? 원자력 발전소가 터지면 어떻게 숨 쉬나? 주한 미군이 있다고 한국에도 공격하면 어떡하나?"는 등 100가지 질문 내용을 작성해 트럼프, 백악관, 각 연방정부, 의회와 언론사 등에 보내야 한다. ▶ 물론 해결책도 제시해야 한다. 즉, 대북 제재에 관여한 트럼프와 그 일당 전원이 빤쓰만 입고 평양을 방문해 잘못을 빌고 즉각적인 대북 제재 해제는 물론 조선이 원하는 처분을 받아야 하지 않겠냐고 언급해야 한다. 이러면 남북 경제협력 문제도 미국에 물어보지 않고 술술 풀릴 것이다. 이런 일도 하지 않고 지지율을 기대하거나 표 받으려 하면 안 되지? 수정 삭제
미제의 망말 19/07/12 [18:16]
우리 로케트의 사거리는 제한이 없고 폭발력 또한 한계가 없다. 절대적 힘을 틀어쥔 우리가 이젠 미국의 졸개들을 다스릴 때가 되였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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