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살인장비들을 초토화할 특별병기개발과 시험할 수밖에"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4: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은 지난 3월 스텔스전투기 <F-35A>가 한국에 첫 배치된 이후 우리 정부가 추가로 2대를 납입하려고 한다면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이행합의서>에 정면도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 3월 29일 방위사업청은 “오늘 오후 2시 F-35A 전투기 2대를 운영기지인 공군 청주기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2021년까지 우리 정부가 주문한 F-35A 40대 모두 순차적으로 인도돼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북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에서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추종하면 북남관계개선의 기회가 올수 있을 것이라는 허황한 망상을 버리고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연구실장은 “우리 역시 불가불 남조선에 증강되는 살인장비들을 초토화시킬 특별병기개발과 시험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

 

연구실장은 “일명 ‘보이지 않는 살인무기’라고도 불리우는 <F-35A>의 납입이 지역에서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 우위를 보장하며 특히 조선반도유사시 북침의 ‘대문’을 열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연구실장은 “이로써 남조선당국은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을 전면중지할 데 대하여 명백히 규제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이행합의서’에 정면도전 하였다”고 비판했다.

 

또 연구실장은 “역사적인 판문점조미수뇌상봉으로 조선반도에 긍정적인 기류가 조성되고 있는 때에 자기 동족을 해칠 살인무기를 끌어다놓는데 순응하는 것이 남조선당국자가 떠들어대는 ‘상식을 뛰어 넘는 상상력’의 창안품인지 묻고 싶다”며 “이번 전투기반입이 우리의 반발을 초래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군사적 긴장 격화에로 떠미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상전인 미국의 비위를 맞추어 살아가는 것이 남조선당국의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끝으로 연구실장은 “그러면서도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떠들어대고 있는 것을 보면 뻔뻔스럽기도 하고 가련하기도 하다”며 “남조선당국이 조미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이면 일보 전진하였다가 백악관에서 차단봉을 내리면 이보 후퇴하는 외세의존의 숙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북남관계전망은 기대할 것이 없다”고 경고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알아도몰라 19/07/11 [14:50]
이나라에 정치한다는인간들 모두 제정신인지몰라 ~ ~핵무기앞엔 그어떤 첨단재래식무기도 모두 고철덩이에불과할뿐인데 천문학적인돈들여 사오는꼬라지보면 역겹고 구역질이난다 수폭몆방 쳐맞으면 어는국제조폭양아치도 지도상에서 사라지고없는데 이나라위정자들이란놈들은 미국새 ㄲ 들 똥구녕쳐빠느라 하세월다보내고있구나 . . . 수정 삭제
dma 19/07/11 [15:37]
그게 북한 그지애들겨냥한건줄 아냐 대가리 빠가인 북한새-끼들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7/12 [08:31]
아닌게아니라 미친미국은 틀림없다. 첨단핵무기가 동원될 전장에서 뭐 안보입네..빠르네..구신같네..떠들며 수조원대 무기팔아먹는 도둑놈들..그에 굽신대며 귀한돈 무한꼴아밖는 한국의 운명..기구한 내조국을 원망할빢에..앞뒤정신없이 첨벙대는 트럼프를 그래도 사기꾼은 아니라고 믿어야하니.. 수정 삭제
임꺽정 19/07/12 [15:31]
우리 로케트의 사거리는 제한이 없고 폭발력 또한 한계가 없다. 절대적 힘을 틀어쥔 우리가 이젠 미국의 졸개들을 다스릴 때가 되였다.... 수정 삭제
홍길동 19/07/12 [18:22]
지구 어느 곳이든 한 시간대에 갈 수 있는 조선의 이온추진비행체를 모르는가? 느려터진 고작 마하 2~3정도의 낙엽같은 비행기로 뭘 하겠다고.. 레이더에 나타난 이온추진 적기를 보고 새떼라고 했다나? 그럴수밖에... 상대는 다량의 알파립자의 전리층을 만들며 비행하니 미제 레이더에 잡힐 리가 있어? 그러니 새 떼라고 할 밖에...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