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승절 맞아 볼링경기대회 17~19일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17 [13: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전승컵볼링경기대회’가 7월 17일~19일까지 ‘평양볼링관’에서 진행된다.     

 

북 ‘전승컵볼링경기대회’가 7월 17일~19일까지 ‘평양볼링관’에서 진행된다고 ‘메아리’가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경기대회에는 평양볼링체육단의 우수한 남, 여 선수들이 참가한다”며 “남, 여 개인, 복식경기를 하며 실력이 제일 높은 최강자가 누구인가를 결정하는 강자급경기도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조선의 오늘’은 대동강구역 대동강반에 위치한 ‘평양볼링관’은 북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재일 조총련 상공인의 지원으로 1994년 건설된 ‘평양볼링관’은 1만 4천300㎡의 건평에 40개의 주로를 가진 현대적인 볼링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1층과 2층에는 다양한 오락시설, 한증탕과 식당, 상점 등의 시설들이 있다고 한다. 

 

한편 ‘평양볼링경기대회’는 1995년 ‘제1회 평양볼링경기대회’를 시작으로 김일성 주석 현지지도일(2월 25일)에 맞춰 ‘평양볼링관’에서 매해 열리고 있다. (당시 이용료는 성인 10원, 어린이 5원, 2001년 100원)

 

북은 중국과 홍콩 팀을 초청 평양국제볼링초청경기(2005.9.28-30)를 개최한 바 있으며, 1998년 제13회 방콕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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