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 참가"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22 [10: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1일 4년마다 진행되는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1일 4년마다 진행되는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위원장이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함경남도 제201호 선거구 제94호 분구선거장에서 투표했으며 조용원, 김용수, 리영식, 현송월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대의원후보자 주성호, 정송식에게 투표한 후 이들을 만나 “인민의 대표로서 숭고한 자각을 가지고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기 앞에 맡겨진 본분을 다하여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선거에 참가한 크나큰 영광을 지닌 선거자들은 존엄 높은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인민주권을 굳건히 다지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어 나갈 혁명적 열의에 충만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대의원선거 투표율은 부재자(외국에 있는 자, 원양)를 제외하고 99.98%로 나타났다. 연로한 자, 신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선거권자들은 이동투표함에 투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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