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결정된 바 없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29 [12: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방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관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노재천 국방부 부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우리 선박의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노 부대변인 지난 24일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회담에서 호르무즈 파병 문제를 논의했느냐는 기자 질문에 당시 국방부에서 공식 요청받은 사항은 없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지난 24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한미 안보실장 협의 결과 대외발표문에서 미국이 우방국에 군사지원을 요청한 상황에서 양측은 민간 상선의 안전한 항해를 위한 국제적 노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와 관련하여 특히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해상 안보와 항행의 자유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한국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민중공동행동과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구상대로 호르무즈해협에 함대가 배치된다면, 그 지역의 위기는 더한층 악화할 것이 분명하다만약 패권을 위한 미국의 일방적 군사 행동이 이란을 상대로 소기의 목적을 이루는 데 성공한다면, 오만해진 미국이 한반도에서도 같은 일을 반복할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또한 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한국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첨예한 갈등에 연루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자체로 타당하지 않고 위험천만한 일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참여연대는 특정 국가의 편에서 군사행동을 할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 갈등의 평화적 해결이라는 원칙을 강조하고 외교적 해법을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 또다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병의 과오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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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찍힌 한국의 행보는? 19/07/29 [17:44]
▶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트럼프가 싸재낀 똥을 치우러 가는 일이고, 그의 똥 기저귀 갈아주는 일이나 똥구녕까지 씻어주는 일과도 같다. 인간이 똥개 한 마리 키우려면 애 1명 키우는 일과 유사하다. 수십 개국이 그의 똥을 치우러 나선다면 엄청나게 큰 똥을 누었다는 말이 된다. 이런 일을 반복할 바에야 큰 똥개를 삶거나 구워 수십 개국이 나누어 먹는 게 백번 나을 것이다. ▶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는 건 성폭행을 당하고도 비디오까지 찍혀 위협당하고 다시 성폭행범을 만나러 가는 것과 같은 행위다. 한국 국방부의 발표는 성폭행범의 부름에 다시 가서 또 성폭행당하는 걸 반복하나 마냐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다. 트럼프가 공식적으로 16번 성폭행을 했으니 탈의실, 화장실, 계단, 엘리베이터, 옥상, 보일러실, 주차장, 차 안, 극장, 공원, 다리 밑 등 다른 사람의 시선을 피하거나 어두컴컴한 장소를 택했을 것이고, 비디오를 찍은 다음에는 파병 요구처럼 백주대로에서 대놓고 했을 것이다. ▶ 한미 동맹은 관계자들이 양갈보 집에 가서 비디오를 함께 찍고, 무기 구매와 관련한 떡고물을 미국 계좌에 예치하거나 기타 비리를 볼모로 유지하는지 너나 할 것 없이 무덤까지 가져가려고 한다. 미국은 이런 나라에만 파병을 요구한다. 트럼프가 미쳐서 이란과의 핵 합의 파기와 제재 복원을 하지 않았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이다. 미친넘, 한정치산자 또는 금치산자 같은 성폭행범의 부름에 나서는 일인데 고민하고 있다니 기가 찬다.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9/07/29 [23:57]
부인한다고 믿을궁민 아무도없다 ~ 미국놈들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까라면 까야하고 찌그러지라면 찌그러져야하는게 똥별집단아니던가 . . .. 베트남총알받이햇고 이라크총알받이겸 미국놈들 보초병노릇햇고 이번에도 미국놈들이 함정보내라고하면 찍소리못하고 보내야하는게 똥별집단의숙명이고 영광아니겟나. . . 파병명분은 그럴듯하게 쓰레기언론을통해 도배질해서 멍청한궁민들속이겟지만. . .가서 쳐맞고 귀신되어돌아오면 온전히 개인의비애로남는거뿐이고 . .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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