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북 주민 1명 독자 제재 대상에 추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30 [09: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재무부가 북의 무기 프로그램에 연루된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북 주민 1명을 독자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미 재무부는 29(현지 시각) 보도 자료를 통해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 주민 1(김수일)을 특별지정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김 씨는 북의 군수공업부 소속으로 지난 2016년 베트남 호찌민에 파견되었으며 김 씨는 현지에서 군수공업부의 거래 담당자로 일하며 무연탄과 티타늄 광석, 그리고 기타 북한 제품의 수출과 함께 원자재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의 수입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재무부 특별지정 제재 대상에 오른 김 씨의 미국 내 자산 등은 모두 동결되며, 해외자산통제실에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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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두목과 꼬봉 이야기 19/07/30 [14:24]
▶ 트럼프, 이 씨벌넘은 제재받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주민에게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조선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찌질하게 제재한다고 지랄을 떨고 있다. 탈의실 강간을 포함해 이 세상에서 나쁜 짓은 혼자서 다 한다. ▶ 기후협약에 탈퇴한 트럼프를 조지기 위해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세)가 친환경 태양열 발전 요트를 타고 영국에서 대서양을 건너 뉴욕으로 간다. "트럼프는 확실히 과학이나 과학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으니 내가 가서 밟아버리겠다"라고 했다. ▶ 트럼프 취임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같은 부동산 투기꾼인 배럭은 트럼프를 등에 업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에 원자력 발전소 수십 기를 짓고 관련 기술을 이전하는 사업 계획을 추진해 왔다. 로비스트 등록 없이 백악관 관료와 접촉하며 미국 중동 정책 관련 비선 실세 행세를 해왔고, 미 하원 감독개혁위원회는 이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공개하며 "트럼프 정부는 정부의 정책 결정과 기업 및 외국의 이해를 통상적으로 구분 짓는 선을 사실상 없애버렸다. 국민은 백악관이 국가안보와 핵무기 확산 방지보다 대통령 친구들의 잠재적 이익을 흔쾌히 앞세우려는 것인지 알아 마땅하다"라고 비판했다. ▶ 하원 감독개혁위원회 위원장은 커밍스(흑인)고 볼티모어가 지역구다. 이에 열 받은 트럼프는 "커밍스는 잔인한 불량배며, 인구 60%가 흑인인 그의 지역구 볼티모어는 역겹고 쥐와 설치류가 들끓는 난장판이다. 볼티모어는 이 나라에서 최악의 범죄 통계가 있다. (커밍스는) 25년간 말만 하고 아무 행동이 없다"라면서 공격했다. 트럼프가 씨버리는 말은 이렇게 유치찬란한 양아치 발언뿐이다. ▶ 이런 지랄을 옆에서 지켜보던 폼페이오가 저런 넘도 대통령 하는데 자신이 못 할 이유가 없다며 "나는 항상 뭔가가 바뀌고, 내 인생 경로 역시 바뀔 가능성을 열어놓는다"라며 기자의 대선 출마 의향 질문에 차차기 대선 의지를 밝혔다. 꼬봉도 잘하면 양아치 두목이 될 수 있지만 미국이 멸망하면 트럼프 재선도 없어지고 마지막 대통령이 되니 시절을 잘못 타고 태어난 게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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