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역사 반성없는 뻔뻔스런 일본을 규탄한다!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7/30 [21: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미쓰비시 상사 앞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전범 이력에 대한 사죄가 없는 일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김진아 학생은 "일제가 우리 땅을 식민지로 만든 것은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다"며, "지금 일본의 반성 없는 행태에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 "강제 징용 노동자들의 판결은 매우 늦게 판결이 났고, 피해자 분들의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턱없이 부족한 판결이었다. 그런데 아베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며 분노를 이어갔다. "양심을 잃은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다"며 "역사를 인정하고 빨리 사죄하라"며 촉구했다.

 

박성호 학생은 "미쓰비시는 세계대전 당시, 전투기와 잠수함을 만들던 대표적인 전범기업이다"며 "그 전투기와 잠수함을 만들기 위해 수 많은 조선인이 끌려갔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않고 계속 장사를 하겠다며 버티는 것이 너무나 뻔뻔하다"며 "당장 우리나라를 떠나고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며 발언을 마쳤다.

 

성채린 학생은 "잘못한 거에 사죄하지 않고, 경제 공격을 하는 일본이 어처구니 없다. 잘못한 일에 미안하다고 사죄하는 것은 초등학교 때나 배우는 일" 이라며 일본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런 일본 의견에 동조하는 것이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이다.라"며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는 일본에 득이 되는 일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며 자한당과 조선일보에 대한 강도높은 비판까지 이어갔다.

 

이들은 적폐세력인 자유한국당 의원들 사진을 찢고, 일본의 전범기를 불태우는 상징의식까지 진행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을 찢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이 전범기를 불태우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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