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민 구속, 대학생들 "조작사건" 진실 끝까지 밝혀낼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31 [20: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유선민 서울대학생진보연합 운영위원장이 31일 서울남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자주시보

 

지난 29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협박 소포를 보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유선민 서울대학생진보연합 운영위원장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문성관 부장판사는 31일 오후 6시 30분경 협박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유선민 서울대학생진보연합 운영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문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갈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서울대학생진보연합(이하 ‘서울대진연’)은 즉각 성명을 내고 “명백히 검경에 남아 있는 적폐 세력이 적폐 청산에 앞장서는 대진연에 누명을 씌우는 것이며, 대진연의 활동을 축소시키려는 조작사건”이라고 규탄하면서 유 운영위원장의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울대진연 운영위원장의 구속 영장 발부에도 위축되지 않고 무죄를 입증할 것이다”며 “절대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밝혀내 대진연을 욕보이게 한 모든 적폐 세력을 청산하고 자주로운 국가, 당당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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