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시험사격결과 대만족"또 하나의 주체무기 태어났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8/03 [07: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일 새벽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시험사격은 대구경조종방사탄의 고도억제비행성능과 궤도조종능력 및 목표명중성을 검열할 목적으로 진행되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날 시험사격에는 리병철, 유진, 김정식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장창하, 전일호를 비롯한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시험사격을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지도했다고 한다.

 

이어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화력진지에 나가시어 포차의 전투전개시간을 측정하시며 대구경조종방사포체계의 운영방식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하시고 감시소에서 시험사격을 지도하시었다”고 전했다.

 

특히 통신은 “시험사격을 통하여 목적한 조종 방사탄의 고도억제 수평 비행성능과 궤도변칙능력, 목표명중성, 전투부 폭발위력이 만족스럽게 확정되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당이 구상하고 그처럼 바라던 또 하나의 주체무기가 태어났다고 시험사격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과 과학자, 기술자, 노동계급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고 전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2일 진행한 북의 연 이은 ‘시험사격’과 관련해 “북은 오늘(2일) 새벽 오전 2시 59분경, 오전 3시 23분경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으며 비행속도는 마하 6.9, 고도는 약 25km, 비행거리는 220km로 추정했다. 

 

앞서 북은 지난 3월 한국이 스텔스전투기 <F-35A> 첫 도입한 이후 추가로 2대를 납입하려고 하는 것과 관련해 “<판문점선언 군사분야이행합의서>에 정면도전”한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북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역시 불가불 남조선에 증강되는 살인장비들을 초토화시킬 특별병기개발과 시험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밝히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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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때가되었다 19/08/03 [22:51]
한국도 사정거리 350Km, 목표물 수직직하형 타격식의 구경 450mm, 12문/1세트, 분당 20발 발사속도 자동장전식 MLRS를 개발해서 휴전선 이남 20-30Km에 진지를 구축하고 500대를 배치해서 조짐이 보이면 선제 타격해버린다. 이에는 이다. 수정 삭제
으음 19/08/04 [16:27]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정신분열적인 행태........... 1) 한국 정부에겐: 북한정권 무력으로 무너뜨리는데 미군과 합세해 도와주면, 남북통일하게 만들어 주겠다. 2) 일본 아베총리에겐: 북침하는데 도와주면, 북한땅 일부를 떼어주고, 남한땅을 일본령으로 회복시켜 자위대도 남한에 주둔토록 도와주겠다. 3) 중국 시진핑주석에겐: 북한 김정은정권 무너뜨리는데 도와주면, 4개로 분할통치할때 함경도를 떼어 주겠다. 4) 북한 김정은에겐: 중국 디스하고 미국편에 서라. 그리하면 북한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주고, 또 미군이 압록강까지 주둔하게 허락해주면, 중국침략할때 만주땅을 떼어주겠다. (이걸 트럼프가 북한당국자들 만나서는, 김정은을 설득시키려 했던 내용임.) 물론, 지금은 북한당국이 이런 미국의 이런 정신분열증 행태를 파악하고 꿈쩍도 하지 않아서 전부 파토난 상황입니다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9/08/04 [22:54]
노스코리아의 자주국방완성과 군사강국으로등극한저력과 두둑한배짱에 미극놈들한테도 전혀 꿀리지않고 당당하게맞쨩뜨는기개와정신은 대한미국정치한다는 매국역적눔덜 미국똥개들은 깊이생각하고 개과천선하길바래본다 . . . .그럴잉간놈들은 한노무새 ㄲ 도없겟지만 .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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