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일꾼들 칭찬받는다고,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안 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03 [10: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일꾼들은 일 욕심에 끝이 없어야 하며 자기를 조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2일꾼과 일 욕심이라는 기사에서 위와 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일 욕심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혁신적 앙양이 일어나게 하고 훌륭한 결실을 맞게 하는 필수적 전제라고 강조하면서 일 욕심, 여기에 혁명가의 매력이 있고 바로 이것으로 하여 일꾼은 삶의 뚜렷한 자욱을 새길 수 있으며 사람들의 추억 속에 길이 남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일 욕심은 이 세상에서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일이란 있을 수 없으며 사람이 마음만 합치면 하늘을 뚫고 산 뿌리를 뽑듯 그 무엇도 다 해제낄 수 있다는 인간의 힘에 대한 믿음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일꾼들의 일 욕심이 지향하는 목표는 당에서 바라는 문제여야 한다며 당에서 새로운 정책을 내놓으면 그것을 남보다 먼저, 완벽하게 관철하려는 열의에 넘쳐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꾼들에게 일 욕심을 낳게 하는 원천은 자기의 어깨 위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사명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멸사복무정신, 자기 단위를 남보다 앞세우겠다는 비상한 사상적 각오라고 신문은 해설했다.

 

또한 신문은 인민을 위한 일군들의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이 있을 수 없으며 따라서 일 욕심에 끝이 없어야 한다. 우리 일꾼들의 심장은 인민을 위하여 큰일을 하나 해놓으면 또 해놓고 싶고 좋은 일을 해놓으면 더 좋은 일을 할 열망으로 불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꾼들이 끝없는 일 욕심을 갖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며 칭찬을 받는다고 하여 순간이라도 방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럴수록 일꾼은 자신을 가다듬고 그전보다 몇 배나 많은 일감을 맡아 안고 더 긴장하게 일하여야 한다. 이것이 흐트러지지 말아야 할 일군의 자세이고 변하지 말아야 할 입원칙이며 요구라고 신문은 밝혔다

 

이어 신문은 일꾼들이 경계해야 할 것으로 개인영웅주의와 자만도취를 지적했다. 일꾼들이 자만을 몰라야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려는 주민들의 드높은 열의를 더욱 고조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그리고 신문은 일꾼들이 자기를 조일 줄 알아야 한다며 자기를 조이라는 것은 자기에게 무슨 부족점이 있는가 하는 것을 항상 생각해보면서 자만과 해이를 모르고 계속 긴장하게 분발하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해설했다.

 

신문은 일 욕심이 없이 시키는 일을 하고 현상유지나 하는 일꾼들을 속물이라고 혹평했다.

 

신문은 어떻게 하면 일분일초라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유익한 일에 바치겠는가라는 마음으로 일꾼들은 항상 많은 일감을 맡아 안고 뛰고 또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국 대통령의 조건 19/08/03 [15:03]
이런 글은 트럼프가 읽고 달달 외워서 자기 일에 적용해야 하는데 그가 한글을 몰라 아쉽다. 미국 대통령이 되려는 자는 먼저 한글을 배우고 조선에서 필요한 학습을 받은 다음 후보로 등록하고, 당선 후 임무를 수행해야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다. 그러지 않으니 트럼프가 매일 엉뚱한 일이나 하고 있고, 미국인은 물론 세상 만인의 지탄을 받고 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