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동해상으로 발사체 2회 발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07: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6일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6일 합동참모본부(합참)“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하였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오전 524분경, 오전 536분경 북한이 황해남도 과일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의 고도는 약 37, 비행거리는 약 450,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 이상으로 탐지했다고 말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이번 단거리 미사일을 지난 725일에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비행특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정확한 제원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전했다.

 

북은 지난달 25일과 31, 지난 2일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미 양국은 어제(5) 전작권 전환 검증을 위한 후반기 한미 연합군사훈련을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나흘간의 예비연습을 거쳐 11일부터 2주간 본 연습이 실시될 예정이다.

 

북은 지난달 16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지를 확약했다며, 이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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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ㅋㅋㅋ 19/08/06 [08:14]
양키와 함께 북침 훈련하는동안 북은 계속해서 쏠것이다. 훈련을 중단하면 북의 미사일 훈련 중단된다. 수정 삭제
불곰 19/08/06 [13:03]
한미 군사훈련시 미국의 핵잠수함등 핵전략자산이 참여하여 북한을 위협하는 것과 같이 북의 핵잠수함이 미국의 근해 앞바다에서 미국을 위협하는 공격훈련을 실시한다면 어떻게 될까ㅋㅋㅋㅋ 수정 삭제
황진우 19/08/07 [01:55]
70년 동안 늘 침략에 시달리고 불안한 조선의 군사훈련과 무기성능 시험은 지극히 당연한것.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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