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도 타오른 NO아베! 촛불
춘천통신원
기사입력: 2019/08/08 [14: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지난 3일 춘천 명동에서는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와 춘천시민 통일한마당이 연달아 열렸다     © 춘천통신원

 

▲ 지난 3일 춘천 명동에서는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와 춘천시민 통일한마당이 연달아 열렸다     © 춘천통신원

 

▲ 지난 3일 춘천 명동에서는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와 춘천시민 통일한마당이 연달아 열렸다. 욱일기를 밟고 지나가는 시민들     © 춘천통신원

 

▲ 지난 3일 춘천 명동에서는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와 춘천시민 통일한마당이 연달아 열렸다. 구호를 외치는 춘천시민들     © 춘천통신원

 

지난 3일 춘천명동에서는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와 춘천시민 통일한마당이 연달아 개최되었다.

 

7시에 시작한 아베 규탄 집회는 참가자들과 취재진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의 다양한 정당, 시민사회단체, 학생단체 등 약 15개의 단체가 아베 규탄 춘천시민행동을 만들어 준비했으며, 150명 이상의 시민이 참가하고 지나가는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집회는 친일적폐를 규탄하는 내용의 영상으로 시작해 일본의 경제공격을 규탄하는 정치 발언과 노래 공연 등으로 이루어졌다.

 

양희원 강원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학생은 백 년 전 3.1운동 당시 피 흘리며 만세를 부르던 조선 민중의 등에 칼을 꽂았던 친일파들과 일본의 경제공격에 맞선 국민들의 불매운동을 폄하하고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온갖 비난만 일삼는 자유한국당은 똑같은 존재라며, “과거사 반성 없이 우리를 위협하는 일본에 정당한 목소리를 내고, 일본과 야합해 국민들을 탄압해온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친일 적폐 세력들을 청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발언했다.

 

노동당, 민주당, 민중당, 정의당 등 각 정당 대표들의 일본 규탄 발언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지난 3일 춘천 명동에서는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와 춘천시민 통일한마당이 연달아 열렸다. 춘천의 시민 율동패 '발버둥'     © 춘천통신원

 

▲ 지난 3일 춘천 명동에서는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와 춘천시민 통일한마당이 연달아 열렸다     © 춘천통신원

 

▲ 일본의 조선학교 학생들이 쓴 글 모음집 [꽃송이]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 춘천통신원

 

▲ 통일 염원 페이스페인팅을 하는 춘천 시민들     © 춘천통신원

 

▲ 지난해 열린 남북 정상회담 사진 전시회     © 춘천통신원

 

아베 규탄 집회에 이어 바로 광복 74주년 춘천시민통일한마당, ‘우리의 소원은 남북평화, 그리고 통일이 열렸다.

 

통일트랙터는 일하고 싶다는 내용의 농민 발언, 한반도 평화통일을 학교 교실에서 열어가겠다는 교사의 발언, 통일대행진단 참가자들의 결의 발언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특히 청소년단체 세움의 중학생 발언이 참가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염원하는 금강산밴드의 나는 금강산공연과 대학생들의 통일 노래와 율동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이번 통일한마당을 계기로 결성된 강원도 문예패 발버둥“20대 때는 서너 곡도 거뜬히 소화했는데 이제는 고작 두 곡을 추고 이렇게 힘들다면서 이제 세 사람이 각기 낳은 아이들만 일곱 명인 중년이다. 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밝혀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장 근처에서는 정상회담 사진전, 통일 염원 페이스페인팅, 일본의 조선학교 학생들이 쓴 글 모음집 [꽃송이] 판매, 아베규탄 부채 나눠주기, 통일대행진단 모금을 위한 물품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811일 오후 5시에는 춘천 명동에서 반일반자유한국당 선전전을 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단체와 함께 반일집회를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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