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의 대담성과 적극성은 현 시대의 요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08 [16: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8일 사설 일꾼들은 대담하게 작전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자를 발표했다.

 

사설은 일꾼들이 대담하게 작전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현 시기 당의 뜻이고 시대와 혁명의 요구라고 밝혔다.

 

사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모든 일꾼들이 기수, 견인기가 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 있다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꾼들 속에서 나타나는 무책임한 사업 기풍과 일본새를 지적하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배심 있게 일판을 벌여 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시정연설을 통해 일꾼들에게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일해 나갈 것을 강조한 참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일꾼들의 대담성과 적극성에 대해 세 가지로 설명했다.

 

먼저 대담성과 적극성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정의 발현이라며 대담성과 적극성이 당을 믿는 마음에서 생긴다면 소심성과 눈치놀음은 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데서 나온다고 밝혔다.

 

또한 당에 대한 믿음은 일꾼들의 삶의 근본요구이고 모든 사고와 실천의 정신적 기둥이라고 사설은 강조했다.

 

사설은 계속해 당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한 일꾼에게서는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놓고 흥정하려 하거나 책임한계를 따지며 저울질하는 현상, 당정책 집행에서 연구와 창발성이 없이 그저 되받아넘기면서 말이나 듣지 않고 문제나 서지 않을 정도로 일하는 현상, 자기 단위 사업이야 어떻게 되든 제 살 궁리만 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날 수 없다라며 당의 믿음이면 더 바랄 것이 없고 지구도 들어 올릴 수 있다는 불같은 충정을 지닌 일꾼만이 당정책 관철을 위하여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용감무쌍하게 돌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대담성과 적극성은 혁명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라며 역사의 생눈길을 자력으로 개척하며 세상이 부러워할 강국건설의 이상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 특히 우리 일꾼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 견결한 혁명신념이다.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고 하여도 신념만 강하면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뚫고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신념이 약한 사람에게는 예외 없이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 수입병과 같은 잡사상, 잡귀신이 싹트고 자라나며 부닥친 난관 앞에 겁을 먹고 앉아 뭉개거나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며 우는소리만 한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당이 이끄는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 고난의 천 리를 가면 행복의 만 리가 온다는 혁명적 낙관주의, 바로 여기에서 미래지향적인 설계와 작전, 헌신적이고 굴함 없는 실천이 나오게 된다주체혁명의 승리를 확신하며 대담한 착상력과 조직력, 드센 장악력과 지도력, 진취적인 전개력으로 자기의 앞길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배짱가, 실천가가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대담성과 적극성은 강한 민족적 자존심, 투철한 계급의식의 집중적 표현이라며 높은 민족적 자존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일꾼일수록 더 대담하게, 더 적극적으로 일판을 벌려 나간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사설은 일군들에게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 하지 않으며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반드시 우리 손으로 창조해야 한다는 자력자강의 철리를 뼈에 새길 것을 요구했다.

 

사설은 일꾼들이 사업 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임을 강조하면서 대담하게 작전하고 용감하게 실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사설은 일꾼들이 대담성과 적극성을 갖기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일꾼들은 자기 단위 사업을 당 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지녀야 한다며 당정책 관철에서 단위들의 석차는 해당 단위 일꾼들의 사상적 준비 정도의 차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책임을 진다는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사설은 설명했다.

책임진다는 것은 곧 자기를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다는 것이며 책임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자기를 희생할 각오가 없고 보신할 생각뿐이라는 것으로 자기 운명보다 당과 혁명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일꾼에게서 대담한 발기도 나오고 영웅적인 돌진력도 발휘되는 법이다

 

계속해 사설은 일꾼들이 자기 단위 사업이 잘되지 않는 데 대하여 당과 인민 앞에 늘 죄스러운 마음을 안고 피타게 사색하고 연구하며 밤잠도 잊고 헌신적으로 투쟁해 나가야 하며 일꾼들은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사업 태도를 결정적으로 뿌리 뽑고 사업을 창조적으로, 진취적으로 전개하여야 한다. 가시적인 성과에 도취되어 자화자찬할 것이 아니라 부단히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견인불발의 투쟁과 노력으로 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경제 일꾼들이 각성, 분발해야 한다며 지난 4월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 구성된 내각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은 선대 지도자들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을 실현하고 인민들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길에서 경제 지도일꾼들이 자신과 뜻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해 나갈 것을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일꾼들이 대담성과 적극성을 갖기 위해서는 높은 실력이 받쳐줘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했다.

 

사설은 주관적 욕망이나 열성만으로는 어떤 일도 잘해나갈 수 없으며 사업에서 실적을 낼 수 없다. 일꾼들이 아는 것이 많고 능력이 있어야 멀리 앞을 내다볼 수 있으며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도 떳떳이 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사설은 일꾼들에게 당의 사상과 노선을 무장하고 모든 문제를 당정책에 입각해 풀어나가는 것을 체질화, 습성화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사설은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을 하는 것이 과학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며 단위를 책임진 일꾼이라면 그 누구보다도 과학기술과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천사만사를 해결해나가야 한다며 고 강조했다.

 

사설은 일꾼들의 대담성과 적극성이 발휘되는 곳은 들끓는 현실이라며 일꾼들은 수령님들과 최고영도자동지의 혁명적 사업 방법과 인민적 사업 작풍을 철저히 구현하여 언제나 인민들 속에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고 그들과 한 덩어리가 되어 사업해 나가야 한다. 고착되고 석고화 된 낡은 지도사업방법을 깨버리고 격렬한 전방에서 대중과 생활도 같이 하고 땀도 함께 흘리면서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공세적으로 벌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일꾼들이 유의해야 할 것이 인민은 유람식으로 내려와 손님행세를 하거나 교양자의 티를 내며 무턱대고 훈시하려 들고 똑똑한 방법론도 없이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는 일꾼들에게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현장에 내려가면 생산실적이나 기계설비의 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아야 하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부터 우선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고 해설했다.

 

사설은 마지막으로 일꾼들이 대담성과 적극성을 갖기 위해서는 당 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며 각급 당 조직들은 일꾼들이 당의 의도대로 사업을 대담하게 작전하고 배심 있게 내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설은 당 조직에 남에 대한 의존심과 기술신비주의, 보신주의에 빠져 앉아 뭉개거나 허풍을 치고 형식주의, 본위주의를 하는 온갖 부정적 현상들에 대하여 그것이 크든 작든 제때에 강한 타격을 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북에서는 2020년까지 경제발전5개년 전략을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제발전5개년 전략을 완수하기 위해서 올해가 관건이 되는 해라며 일꾼들이 당에서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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