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반일 반자유한국당 문예한마당 열려
서울통신원
기사입력: 2019/08/14 [11: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청소년 단체 ‘세움’에서는 지나가는 시민들께 '아베에게 항의의 한마디'를 포스트잇에 받고 참여하신 분들께 직접 만든 열쇠고리와 스티커를 나눠드렸다.     © 서울통신원

 

▲ 청년 예술단체 ‘베란다 항해’의 전시물     © 서울통신원

 

▲ 광화문 반일 반자유한국당 문예한마당 공연모습.     © 서울통신원

 

▲ 광화문 반일 반자유한국당 문예한마당 공연모습.     © 서울통신원

 

▲ 광화문 반일 반자유한국당 문예한마당 공연모습. 청소년 단체 '세움' 하모니카 공연.     © 서울통신원

 

▲ 광화문 반일 반자유한국당 문예한마당.     © 서울통신원

 

 

8월 13일 오후 7시 반 광화문 KT앞에서 반일 반자유한국당 국민주권연대 통일선봉대와 서울 주권연대 회원들이 문예한마당을 진행했다.

문예한마당 무대 근처에는 다양한 부스들이 운영되었다.

 

청년 예술단체 ‘베란다 항해’의 전시물과 '황교안이 구속되어야 하는 이유' 선전물 전시, 청년당에서 진행하는 ‘최악의 망언을 한 친일파’ 스티커 설문, ‘토착왜구 친일 4적 암살작전’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청소년 단체 ‘세움’에서는 지나가는 시민들께 '아베에게 항의의 한마디'를 포스트잇에 받고 참여하신 분들께 직접 만든 열쇠고리와 스티커를 나눠드렸다.

이날 문예한마당은 청년당의 ‘독립군가’ 노래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율동, 통일선봉대 대원들의 '쪽바리들아'와 ‘원한가’ 율동, 세움 청소년들의 '날아가' 율동과 숫자송, 박현선 시인의 ‘마를 수 없는 붉은 운동화’ 시낭송, 손정빈 대원의 개사곡, 세움 청소년들의 하모니카 공연, 풍물패들의 보리타작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졌다.

 

길을 지나던 시민들은 멈춰 서서 공연을 지켜보았다.

통일선봉대 전여진 대원은 국민들의 애국혐의를 폄하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친일 매국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자유한국당은 당장 이 땅에서 사라져야한다고 발언했다.

▲ 유승재 통일선봉대 대원.     ©서울통신원

 

유승재 대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릴 때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아파트 임대료를 받는 것보다 한국에서 방위비분담금 10억 달러를 받는 게 더 쉬웠다.’는 막말을 규탄하는 발언을 했다.

 

“지금도 우리는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서 온힘을 다해 싸우고 있는데 맨날 동맹이라고 떠드는 놈들이 이때다 싶어서 ‘방위비분담금을 5배 올려라’,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해라’, ‘한일군사협정을 그대로 유지해라’ 등 온갖 깡패 같은 요구를 들이밀고 있다.”, “이제는 말만 동맹이라고 떠들고 양아치 짓을 일삼는 외세가 아니라 진짜 가족과 힘을 합쳐서 양아치를 물리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딸을 청소년 통일선봉대에 보낸 김세동 서울주권연대 공동대표는 뜨거운 여름날 전국을 다니며 투쟁을 한 통일선봉대를 격려하는 말과 발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통일선봉대원들은 ‘자유한국당 해체’를 주제로 한 만화주제곡 메들리와 ‘우리들은 나선다’ 합창공연을 하고, 전체 참가자들이 함께 ‘가리라 백두산으로’ 율동을 하면서 문예한마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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