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대표 20~22일 방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17 [12: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끝나는 20일부터 한국을 방문한다.

 

미 국무부는 16(현지 시각) 보도 자료를 통해 비건 대표가 19~20일 일본을 방문하고, 이어 한국을 찾아 22일까지 머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이 기간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 가능한 북의 비핵화에 대한 조율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당국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미국과 북의 실무 협상 재개 가능성에 대해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만 답했다.

 

17일 한국 외교부도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820~22일 방한 예정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북미 실무협상의 조속한 재개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으로 이어지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현지 시각)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매우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다며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이 또 다른 만남을 갖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비건 대표가 이번 방한 기간에 판문점 등에서 북미 실무협상과 관련해 북측 인사를 만나게 될지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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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 협상 참모는 전부 몰살, 누구와? 19/08/17 [13:56]
▶ 비건은 2차 조미 정상회담이 결렬돼 협상을 헛지랄로 만든 잘못으로 러시아로 귀양 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한국에는 송별식 하러 오나? 아니면 장도(長途)라고 쓴 돈 봉투를 받으러 오나? ▶ 조미 간 핵 협상은 미국넘들이 통구이 되지 않도록 협상하면 될 일이지 한국이나 일본과 조율할 일이 뭐가 있겠나 싶다. 아무리 여러 번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 가능한 비핵화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운운하는 나발을 불어도 조선이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협상이 아니면 타결이 불가하다. 그렇지 않으면 조선이 미국과 합의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 지난 조미 간 판문점 회동이 끝나고 자유의 집을 청소하던 한 미화원은 "트럼프는 합의를 이루기를 매우 원하고 있고, 협상이 길어질수록 조선은 더 강해지니 그것이 꽤 짧게 갈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만약 트럼프가 협상을 계속 지체한다면 조선은 최후 형태의 보복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가 본 시각이나 조선이 이미 발표한 새로운 길 모색이나 똑같다. 수정 삭제
입주자 대표 19/08/18 [18:06]
입주자들이 불만없이 임대료 잘내고 장사잘하고있나 감시하러 내려왔수다 자꾸 임대료 비싸다고 불평하면 임대료 더올려받는다 까불지마 ㅎㅎㅎ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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