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통 논평 “미국 전쟁연습으로 얻을 것은 값비싼 대가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18 [12: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기고 한미 군사연습을 계속한다면 물리적인 압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사는 17일 논평 전쟁시연회로 얻을 것은 값비싼 대가뿐이다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지난 811일부터 본격적인 한미 연합군사연습을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6.12 북미 공동성명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며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논평은 지적했다.

 

논평은 이번 한미 연합군사연습에 대해 북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실동훈련, 전쟁시연회의 침략적 성격을 갖고 있다고 규정했다.

 

논평은 한미 연합군사연습 중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과 판문점 상봉 때에도 거듭 약속을 한 문제라고 다시 밝혔다.

 

논평은 군사 연습은 언제나 실전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한미 당국이 수십 년간 북에 대한 불의의 선제공격을 가상한 다양한 작전 계획들을 끊임없이 수정, 보충하며 전쟁 수행 능력을 익혀왔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대화 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한 전쟁 각본의 이행은 연습이 아니며, 미국은 공약을 버려도 되고 북만 공약을 지켜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평은 우리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 위협 제거를 위한 정답은 오직 위력한 물리적 수단의 부단한 개발과 실전 배비뿐이라고 강조했다.

 

논평은 미국은 북의 거듭되는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북은 최근 한미 연합군사연습과 관련해 미국에 비판을 하기보다 남측 당국에 비판을 가해왔다.

 

한미 연합군사연습 종료 시점을 앞두고 미국에 비판을 가하는 것은 미국이 실제 행동에는 변함이 없이 말로만 북과 실무협상을 하고 싶다고 밝히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으로 보인다.

 

미국이 군사 정치적으로 북에 대한 자세가 변하지 않는 한, 북 역시 미국에 강한 물리적 압박에 나설 수밖에 없음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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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노예 19/08/19 [02:25]
조선은 동방의 등불이자 정의국가의 튼실한 초석이며 희망이다 하루 속히 준동하는 악마의 축을 강력히 응징하고 일망타진해 주시기를 기원한다 수정 삭제
빨리정리해라 ~ 19/08/19 [06:56]
노스코리아는 가을추수 끝나거든 이땅에양키놈들을 모조리 주살해치우고 깨끝하게정리해치워라 한부모자식들이 양키놈들농간에 분단이돼 74여년간이나 대립과반목 비방과음해를일삼으며 양키똥개호구노릇하며 온갖 ㅆ가지없는짓을마이했는데 이런상황은 빨리 끝을내야한다 노스코리아는 어느 국제조폭한테도 전혀 꿀릴일이없을정도의 막강한 힘이있으니 힘으로정리해치워 수정 삭제
卢志明 19/08/22 [20:26]
재수없는 미친 미국놈들과 그에 빌붙어 알랑거리는 왜구놈들, 그리고 더 역겨운것은 조선의 토착왜구놈들, 민족의 전통성을 이어받은 조선이 그들을 모조리 바다로 쓸어버려야 한다. 조선민족의 기개를 하루빨리 보여주어야 한다. 수소폭탄을 뉴욕과 워싱턴에 퍼부어 미국의 기능을 마비시켜야 한다. 그래야 토착왜구놈들이 다시는 병신육갑을 안떨고 쥐구멍으로 기어들어가게 말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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