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25~26일 독도방어훈련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25 [17: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한국군이 25-26, 독도방어훈련을 진행한다.

 

국방부는 2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해군은 오늘(8.25)부터 내일까지 동해 영토수호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해군, 해경 함정과 해군, 공군 항공기, 육군, 해병대 병력 등이 참가한다라고 알렸다. 

 

국방부는 군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훈련 의미와 규모를 고려하여 이번 훈련 명칭을 동해 영토수호 훈련으로 명명하여 실시한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해군은 지난해 6월과 12월 독도 방어훈련을 했으며, 올해에도 6월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한일관계를 고려해 미뤄왔다. 그러나 지난 22일 문재인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한일관계 재정립의지를 밝히며 독도 방어훈련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강변하며 훈련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극히 유감이라고 항의했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이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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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k1 19/08/25 [19:38]
이제야 일본이 대한민국의 주적임을 알았네요. 그 뒤에서 미국이 우리나라의 피를 빨고 있지요. 수정 삭제
卢志明 19/08/25 [20:10]
러일전쟁, 청일전쟁 모두 미국 영국이 일본을 부추겨서 벌인 전쟁입니다. 이 세나라의 이익이 합치되는 점이 있으니까 그래 한거조, 사실 러일전쟁은 미국과 영국이 천문학적인 전쟁비용을 대주지 않았으면 못했던 전쟁입니다. 두 전쟁의 공통점은 전쟁터가 모두 조선반도였다는 거지요, 그야말로 조선민족은 개죽음을 당한 것이지요. 이제는 우리민족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토착왜구 흔누리당 것들을 박살내어야 우리민족이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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