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북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나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27 [10: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현지 시각) “김정은 위원장과 그의 리더십 아래 있는 북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거듭 치켜세웠다.

 

미국의소리(VOA)는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27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아주 잘 알게 된 김정은 위원장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나라를 갖고 있는 사람이고 (북은) 중국과 러시아, 한국 사이에 있다면서 북이 가진 지리적 이점을 부각했다. 이어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가는 방법 이외에 철로 등으로 북을 통과해 가는 방법이 있음을 거론하면서 많은 일이 거기()에서 일어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에서도 북의 잠재력에 대해 거듭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북이 연거푸 군사적 행동을 한 데 비해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되지 않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김정은 위원장과 자신의 관계는 친밀하며 북과 다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서방 등 여러 나라에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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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미국 19/08/27 [10:35]
수백년전 생겨있는 지리를 마치 지가한듯 떠벌리며.. 오직 돈,핵밖에 모르는 미친 분(미국)과 맹방인 우리는 별다른 방법으로 대응해야..동맹과 국가를 미끼로 수천억불 일단 빌리고 부도내자..네가 평화안하려니 돈갚을 능력없다고 나자빠 지자..그러면 우리말도 좀 안들을까? 수정 삭제
반성한다고 죄가 사면되는 건 아니다 19/08/27 [11:20]
▶ 트럼프와 미국은 근본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인간이고 나라다. 떠오르는 해와 같은 조선, 중국, 이란, 러시아와 같은 경쟁력 있는 나라와 공정한 경쟁에서 이길 수 없으니 상대의 손과 발을 묶는 제재를 먼저 실행하고 대화나 협상을 하자고 지랄을 떤다. 내가 이들 나라의 지도자였다면 제재를 하는 순간부터 해제할 때까지 핵전쟁했을 것이다. ▶ 그러나 이들 나라 지도자들은 사람을 죽이거나 부수는 일을 싫어하는 물감자나 물고구마 같은 성품이라 유사 제재로 대응하거나 대응 제재할 거리도 없이 어려움을 감수하고 있다. 대응 제재할 거리가 없으면 찾아서 제재로 피해보는 금액의 천백 배로 계산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제재를 해제하든 피해를 보든 전쟁을 하든 미국에서도 계산이 일어나는 것이다. ▶ 이런 건 위에서 언급한 나라는 물론 베네수엘라, 시리아, 리비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미국 때문에 제재나 전쟁 피해를 본 나라가 모두 나서 한꺼번에 미국을 공격해 미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이들 나라처럼 경제를 완전히 망가뜨리거나 폐허로 만들어 물과 밥 등을 걱정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런 데 쓰려고 만든 핵미사일을 사용하지 않고 맨날 끌어안고 블루스를 쳐봐야 원하는 결과가 나올 게 없다. ▶ 미국이 이렇게 골로 가야 헛소리나 헛지랄로 일관한 위정자나 정부 관료들이 밥통을 잃고 가족을 잃고 재산을 잃고 자신의 눈에 흙이 들어가야 비로소 잘못된 행동을 후회할 것이고 새로운 위정자도 유념하게 된다. 이 세상에 현명한 위정자는 극소수고 대부분 자리를 차지하면 챙겨 먹으려 하고 못된 행세를 부리려 한다. 따라서 이런 위정자에게는 누구라 할 것 없이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한다. ▶ 엠블란스에 실려 가던 트럼프가 벌떡 일어나 프랑스 G7에 차려진 맛있는 음식을 먹고는 주변에서 어른거리는 저승사자가 보이자 그제야 심경에 변화가 온 모양이다. 조선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나라며 마누라 멜라니아도 좋아한다. 조선 주민은 철로를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 한다. 중국과 조만간 차분하고 진지한 협상을 시작하겠다. 여건이 올바르게 조성되면 이란 대통령을 만나겠다.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G7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초청하겠다며 마치 신들린 것처럼 공동회견에서 밝혔다. ▶ 트럼프 자신이 다 싸재낀 똥에 대한 언급인데 푸틴 대통령의 일이야 오바마 때 일이지만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보답을 해야 하니 추가한 것이다. 내년 G7에서 행복한 초상을 치를지 그 전에 미국을 체르노빌처럼 만들지는 조선, 중국, 러시아와 이란 등이 결정할 문제다. 뒈지기 전에 인간이 된다고 아무 데나 똥 싼 죄가 사면되는 건 아니다. 수정 삭제
트럼프가 원하는 죽음은? 19/08/27 [19:25]
▶ 뻥쟁이 트럼프가 중국의 대응 보복관세 조치에 대해 추가로 5%를 더 올리겠다고 입에 거품을 물었는데 수입 품목에 따라 미국 소비자 부담이 30% 또는 15% 늘어난다. 미국의 멍청한 위정자들은 미국 소비자 부담은 없고 중국이 관세를 납부한다고 한다. 선거 때문에 뻔한 거짓말을 하므로 미국 유권자는 트럼프를 또라이라 부르고 뒈질 짓을 골라서 한다고 분개한다. ▶ 한편,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관세 조치를 강행하면 중국은 반드시 단호한 조치를 계속 취해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익을 보호할 것이다. 중국에는 위협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형세를 오판하지 말고 잘못된 방법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미국이 빨리 이성을 되찾고 잘못된 방법을 버려 상호 존중과 평등 호혜의 기초 위에서 협상할 수 있는 조건 만들어야 한다. ▶ 트럼프가 미국 기업의 중국 철수를 요구한 것은 실질적 조치라기보다 정치 구호에 가깝다. 설사 현실에서 일어나더라도 자연히 다른 사람들이 와서 자리를 메울 것이며 손해를 보는 것은 미국이다. 중국이 미국의 고위 무역 담당자에게 전화해 다시 협상하자고 말했다는 트럼프의 주장은 모르는 일이고 자작극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조선에서도 속이 뻥 뚫리는 발표가 많이 나온다. 중국의 대변인이나 언론에서도 미국을 쥐 잡듯 조지는 발표가 요즘 쏟아져 나온다. 이렇게 말로 할 때 제대로 정신을 수습해서 일 처리를 하지 못하면 나중에는 핵폭탄이 소나기처럼 날아간다. 트럼프는 평생 경험해 보지 못한 핵폭발에 생을 마감해 보려 발광을 하는데 조금만 더 분발하면 기회가 올 것 같다. 정화조에 처박혀 구더기가 버글버글 채 발견되는 인생보다 훨씬 나은 죽음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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