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모든 조치들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31 [12: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선희 북 외무성 제1부상이 31일 담화를 통해 미국과 대화 기대가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 제1부상은 폼페오 미 국무부 장관이 지난 27일 북에 대해 막말한 것을 지적하며 미국은 북의 인내심을 더 시험하려 들지 말라고 강조했다.

 

최 제1부상은 폼페오가 <불량행동>이라는 딱지까지 붙여가며 우리를 심히 모독한 것은 그들 스스로가 반드시 후회하게 될 실언으로 도를 넘었으며 예정된 북미 실무협상 개최를 더욱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 제1부상은 이어 미국과의 대화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지금까지의 모든 조치들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로 떠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제1부상은 끔찍한 후회를 하지 않으려거든 미국은 우리를 걸고드는 발언들로 우리의 인내심을 더 이상 시험하려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미국에 경고했다.

 

아래는 최선희 제1부상의 담화문 전문이다.

 

-----------------------------아래-----------------------------

 

 

최근 미국상층부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심상치 않은 발언들이 련이어 튀여나오고있다.

 

27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북조선의 불량행동이 간과할수 없다는것을 인식하였다.는 비리성적인 발언을 하여 우리를 또다시 자극하였다.

 

폼페오가 불량행동이라는 딱지까지 붙여가며 우리를 심히 모독한것은 그들 스스로가 반드시 후회하게 될 실언이다.

 

폼페오의 이번 발언은 도를 넘었으며 예정되여있는 조미실무협상개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을뿐아니라 미국인들에 대한 우리 사람들의 나쁜 감정을 더더욱 증폭시키는 작용을 하였다.

 

미국과의 대화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점점 사라져가고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지금까지의 모든 조치들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로 떠밀고있다.

 

미국의 외교수장이 이런 무모한 발언을 한 배경이 매우 궁금하며 무슨 계산을 가지고있는가에 대해서는 지켜볼것이다.

 

끔찍한 후회를 하지 않으려거든 미국은 우리를 걸고드는 발언들로 우리의 인내심을 더이상 시험하려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8(2019)83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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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만강 19/08/31 [12:53]
공화국의 인내와 아량에도 한계가있다. 또람뿌는 더이상 얻어터지기 싫거든 속히 백기들고 투항해야 할것이다. 만에하나 공화국의 결심에따라서 태평양에서 가공할 역대급 수소탄 실험의 광경앞에 바지에누런액체 지리게 될것이다. 또람뿌,골통볼턴,봄뻬오는 공화국의 볼모가 될것이다 수정 삭제
ㅇㅇㅇ. 19/08/31 [12:56]
저는 잘 모르지만 북한이 미국과 협상에서 핵무력 보여주기식 무리수를 두지 말고 장기적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과거의 벼랑끝전술 더욱 강한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실험하면 미국이 할수없이 핵군축 회담에 응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결과는 더욱 강한 UN제제 였습니다. 그래서 핵무기를 증강하고 있다는 것과 경량화 소형화 하고 있다는 것을, 아예 핵에 대해서는 국내용으로도 언급을 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북한이 언급을 안 해도 여러 정보 자산으로 북한의 핵 능력을 어느정도 추측하고 있을 것입니다. 북한이 핵능력을 세계에 광고하는게 곤란한게 이건 미국에 세계에 북한이 NPT체제를 파괴하고 있다고 더욱 강한 제제를 해야 한다는 명분을 주기 때문이고 북한의 명백한 핵보유국은 미국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UN 전체가 반대하기 때문에 북한이 핵에 대해서는 이스라엘처럼 숨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군사행동은 꼭 필요한 실험 단거리와 장거리는 괌 미국 본토까지가 아닌 오키나와 정도만 하고 ICBM은 인공위성으로 발사해서 최대한 미국에 제제 명분을 안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무리수를 두지 말고 이란 중국 러시아 베네수엘라와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장기전으로 가면 미국이 경제 위기 후 패권이 약화되고 북한에서 이란 베네수엘라로 핵과 군사기술이 확산되어 미국을 위협하는 상황을 억제하기 위해서 북한과 화해를 시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북한이 무리수를 두지 말고 장기전으로 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란 베네수엘라와 군사협력은 벼량끝전술처럼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핵을 팔겠다고 언급하는 방법은 미국에 세계에 북한이 핵을 확산하고 있다는 강력한 제제 명분을 주는거기 때문에 이란 베네수엘라와 군사협력을 대외에 공표할 필요가 전혀 없고 실제로 비밀스럽게 하면 되고 그럼 미국이 초조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과 화해를 하더라도 미국에만 일방적인 동맹이 아닌 스위스 처럼 중립국으로 미국 중국 양쪽과 다 친한 형태도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한미군 철수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미국 의회는 주한미군 감축에 대해서 미국 의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국방수권법을 통과시켰습니다. 트럼프는 한국 정부의 거부로 인도태평양 전략에 한국이 가입하지 않았는데도 주한미국 대사를 태평양 사령관 출신인 해리스를 임명했고 한국은 북한 중국에 매우 가깝고 여러 정보와 정찰과 북한 중국 바로 근처에 해군 공군 육군을 위협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 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는 주장은 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끔찍한 후회란 환상적 무대에 서는 것 19/08/31 [14:39]
▶ 남의 집 똥개가 주변에서 얼쩡거리며 짖어대면 몽둥이로 패거나 짤짤 끓는 보신탕 솥에 넣어버리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폼페이오의 경우 훈제 기계에 넣고 스위치를 올리는 것이고, 아베의 경우 도마에서 육사시미를 뜨는 것이다. ▶ 내가 조선 지도자라면, 미국 플로리다 등을 향해 허리케인 도리안이 온다고 "와우!"하면서 신나는 트럼프에게 주변 지역 원자력 발전소 5개쯤을 폭파해서 무대 분위기를 살려주었을 것이다. 그것만으로는 싱거울 것이니 동부 해안, 뉴욕, 워싱턴 D.C.와 잭슨빌 앞바다에 수소폭탄 3발을 폭파해 로키산맥 높이의 분수대, 조명, 음향과 괴이한 버섯구름도 만들었을 것이다. 바람만 불고 비가 오지 않는 지역에는 산불도 놓아 주었을 것이다. ▶ 이 정도 무대 분위기면 트럼프가 마치 BTS가 된 것처럼 환상적 기분을 느낄 것이다. 끔찍한 후회란 수소폭탄을 앞바다에 쏘지 않고 약간 짧은 거리의 위 도시에 쏴 모든 시민을 이런 환상적 무대에 초대하는 일이다. 계산은 보는 것이 아니고 보여주는 것이어야 하고, 재검토라는 것도 이런 자연적 재해를 즉각 활용하면 충분하다. ▶ 이렇게 성심성의를 다 해 다른 나라를 대하면 언제나 좋은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 수정 삭제
ㅋㅋㅋ 19/08/31 [17:33]
모든 화근은 주딩이로 온다더니, 양키는 주딩이질 잘못해서 화가 오는구먼. 연말까지 새로운 계산법가져오기도 바쁠텐데 아직도 시간이 널널한 가벼. 불알에 땀나도록 뛰어다녀도 모자를판에 주딩이질만 하고 있는거보니...ㅋㅋㅋ 수정 삭제
ㅇㅇㅇ. / 구질구질한 말은 뒷방에서나 하는 소리다 19/08/31 [17:57]
▶ 좋은 말로 해서 행동을 개선하지 못하는 넘들에게는 핵 위협과 핵 공격이 처방책이다. 그런다고 제재를 지속하거나 강화하면 그 제재 주체를 치워버려야 한다. 핵무기 보유는 지하실에 보관하면서 블루스를 추기 위함이 아니고 제재나 침략 등 국가안보가 위태로울 때 사용하기 위함이다. 경고를 위해 포위 사격을 한 뒤 불응하면 실제로 타격해야 하는 것이 핵전쟁 수칙이다. ▶ 이럴 수 있는 약소국이 50개~100개국이 되어야 미국의 존재가치가 사라지고 주한 미군도 있으나 마나 한 게 된다. 빠른 핵확산을 위해서는 핵 설계도를 누구나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업로드하고 알려주면 된다. 핵무기 역시 구매를 통해 즉시 보유하면 되고, 생산 능력은 점차 해나가면 된다. 구질구질한 말을 왜 반복적으로 구시렁거리는지 모르겠다. 벽에 똥칠하고 있나? 수정 삭제
uuuuu 19/08/31 [20:10]
000/2년전 북극포럼에서 푸틴은 김정은위원장 아버지가 자신에게 했던말을 들려주며 북한이 승리했음을 공표해버렸습니다 이에 로켓맨 망발하던 트럼프는 그 표현을 더 이상 쓰지 않게 됐습니다 2005년 조미협상이 어떻게 파탄을 맞이했는가를 올 4월, 블라디보스톡서 푸틴이 기자회견때 말하며 우리에겐 주권이 결핍됐다고 아쉬움을 토했습니다 북핵북핵 거리는 서방의 영향력없는 외침에 리용호외무상은 라브로프를 북한으로 초대했고 김위원장레지던스에서 라브로프는 러시아전통수제보석함과 키를 선물로 전하며 소중한 것을 보관하시라고 했습니다 이에 즉각 트럼프는 “난 이건 싫은데”라고 했습니다 한반도비핵화를 조선과 러시아는 간절히 바랍니다 그들이 핵을 가지게 된 맥락이 같기 때문입니다 고김대중전대통령님정권처럼 감추자고만 하시는데 ‘이 시대’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북한이 무리수를 둔다는게 뭐에 대한 무리수란 것입니까? 상당히 거만하게 들립니다 이스라엘을 빗대시는데 이스라엘이 핵협박을 받아 부당한 대우를 받은적이 있습니까? 제재명분을 북한이 만들어낸 것입니까? 뭘 비밀스럽게 하란겁니까? 푸틴이 페루G20에서 그랬었죠 미국은 북한명분으로 러시아에 제재하면서 동시에 러시아에게 북한비핵화에 동참하라고 이게 무슨 약먹은 소린가요? 수정 삭제
uuuuu 19/08/31 [20:32]
우리나라가 초조한것처럼 들립니다 님의 소견을 보면요 그 실효성없는 제재놀음으로 대외적으로 과시하는것도 소용없으니 북한이 한반도비핵화를 원한다는 이슈마저 거론되지 말도록요~ 현정권을 무한 지지하는 파시스트정권이 되길 바라십니까? 그래서 그 초조함을 감추고 싶으신겁니까? 조선은 보여줬잖습니까? 한반도비핵화에 남북미가 협력할때 조선은 동해상으로 뭘 쏘지 않았습니다 왜 책임회피를 하면서 가장 평화로운 길을 외면하고 무리수를 두시는겁니까? 풉 수정 삭제
뻥쟁이 미군과 한심한 한국 언론 19/09/01 [13:31]
▶ 러시아는 국방부 성명을 통해 "8/31일 오전 6시부터 시리아 정부군이 북서부 이들립주(州) 일대에서 휴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미국 국방부와 중부사령부는 8/31일(현지시간) 시리아 내 알카에다 지도자들을 겨냥한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고,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미사일 공격이라 했는데, 보도내용에는 어떤 확인 주체도 없이 그냥 40여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발표 내용이 전부 따로국밥이다. ▶ 즉, 미국은 이런 공격도 하지 않고 적당히 했다고 발표하면서 전장에서 놀지 않았다고 실적으로 올리고 무기상을 통해 미사일을 반군이니 테러 단체 등에 팔아먹으며 삥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넘들이다. 911사태를 벌인 알카에다를 죽였다고 하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런 걸 보도라고 무조건 베껴 보도하는 언론이 더 한심한 한국 언론이다. 수정 삭제
rmfTp 19/09/01 [20:11]
뻥쟁이 미군과 한심한 한국 언론 딱 말씀 잘 하셨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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