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최상의 수준에서 인민에게 선물하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31 [13: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오랜 시간에 걸쳐 곳곳을 돌아보고 "당에서 구상한 대로 자연지대적 특성을 잘 살리고 주변의 환경과 정교하게 어울리는 특색 있는 관광지구가 형성되었다"며 만족을 표시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돌아보고 일꾼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언덕에 올라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의 전경을 바라보며 "넉달만에 와보는데 어디가 어딘지 모르게 천지개벽되었다"며 만족을 표시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언덕에 올라 온천관광지구 건설장 전반을 둘러보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31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의 곳곳을 돌아보고 당에서 구상한 대로 자연지대적 특성을 잘 살리고 주변의 환경과 정교하게 어울리는 특색 있는 관광지구가 형성되었다라며 만족해하면서 건물의 건축미학적 가치에 대해서도 평가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는 크지 않은 이런 하나하나의 창조물들 마다에도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새겨 넣어야 한다. 우리 인민들이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한 뒤에 남은 마감 공사를 질적으로 재치 있게 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인민들에게 선물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온천휴양과 요양 시설들에 대한 운영 준비를 빈틈없이 하고 스키장의 체육기자재 보장 대책을 철저히 세워 올해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며 이곳을 찾는 주민들에게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대상 공사를 질적으로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눈부신 기적과 거창한 변혁으로 비약을 선도하며 우리 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어 당에서는 인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조국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끝없이 펼쳐가고 있다. 인민군대의 고결한 충성심과 비상한 애국적 열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최강의 전투력에 의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적 정책이 이 땅 위에 현실로 꽃펴나고 있다며 건설을 담당한 군부대를 높이 평가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당의 자랑이며 국가의 기둥인 인민군대가 앞으로도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 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 드높이 위대한 인민의 아들딸답게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인민의 충복으로서 자기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보답해나가기를 바란다며 믿음을 주었다고 전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의 행복을 우리의 손으로, 우리 식으로 창조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애로를 자력갱생 정신으로 뚫고 나가며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는 도내 인민들과 돌격대원들, 철도 노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과 건설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맡은 일군들과 노동계급에 정말 수고가 많다. 오늘 건설장을 돌아보고 대단히 만족해했다는 것과 모두에게 나의 인사를 전해 달라고 말했다.

 

▲ 공사 마무리 단계에 이른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모습     

 

▲ 북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는 온천과 스키를 함께 하는 체육문화 휴식기지로 만들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8월과 11, 그리고 올해 4월에 이르기까지 총 세 차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

 

신문은 “(관광지구가)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전변된 현대적인 온천관광지구의 웅장한 자태가 드러났다고 보도해 건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조용원 당 제1부부장, 현송월 당 부부장, 마원춘 국무위원회 설계국장 등이 수행했고, 김정관 인민무력성 부상이 현지에서 영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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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한빛 19/08/31 [18:21]
저렇게 지역마다 하나씩 걸작품을 만들어 가면 얼마나 기쁠까 싶다. 수정 삭제
개인적생각 19/08/31 [21:17]
인민군대 병사들에게 건설 작업을 시키지 말고, 국영 건설 회사를 만들어서 젊은이들을 거기에 고용해서 건설 작업을 시키는 게 낫지 않을까? 수정 삭제
참으로비교된다 ~ 19/09/02 [22:57]
대한미국에 어느정치지도자가 지방방문하면서 흙바닥에 그냥주저앉아서 궁민들위해일하는 새ㄲ가한노무새ㄲ도없엇다 ~ 글고 위에잉간쓰레기 ~ 독재라고 매도할만한근거는뭐냐 ? 대가리똥만차면 생각은없고 개아가리만쳐벌릴줄알뿐. .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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