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 북 방문 예정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01 [12:4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북을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3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의 초청으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가 곧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북은 왕이 외교부장의 방북 일정이나 의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30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왕이 국무위원이 92일부터 4일까지 북을 방문할 것이며, 이 기간 리용호 외무상과의 회담이 예정돼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왕이 외교부장이 북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 하는 관측이 있다.

 

·중 양국은 올해 수교 70주년을 맞아 정상회담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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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진영은 트럼프를 꼭두각시처럼 반응케 한다 19/09/01 [14:56]
▶ 중국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제갈공명에 버금가는 인물이고 폼페이오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훌륭한 인품을 가지고 있다. 그의 조선 방문이 정상회담 논의라며 연막을 치고 미국 멸망을 협의한다. 조선 외무성 최선희 제1부상이 무서운 담화를 발표하고 난 다음의 행보라 트럼프와 그 일당의 뒷골은 땅기기 시작하고 방문 내용에 대해 알고 싶어 환장한다. ▶ 중미 간 무역전쟁도 추가 제재까지 실행해 심각한 국면으로 진입했다. 9/1일 이후 중국이 다시 제재를 추가하면 트럼프는 희뜩 뒤집어지면서 또 관세율을 올릴 것이다. 이 과정이 중국으로서는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마치 트럼프가 꼭두각시처럼 반응하고 미국 기업과 소비자 단체는 계속 열이 터지니 배꼽 잡고 웃을 일이다. ▶ 보복관세는 트럼프가 기분에 따라 올려놓고 관세를 내는 미국 기업의 형편없는 경영 탓으로 돌리니 돌아도 보통 돌은 게 아니다. 이런 적진 분열과 같은 이이제이를 보고 있으면 트럼프가 재선에서 골로 가는 게 눈에 보인다. 트럼프는 재선에 실패하면 기소되어 교도소로 가야 하지만 중국에는 그런 일이 없다. ▶ 이런 것만 보고 있으면 지겨우니 조선의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필요하고, 이란도 9/5일 이후 3단계 조처로 농축 우라늄의 농도를 핵 합의 이전 수준인 20%까지 올리고 호르무즈 해협 전운도 높인다. 러시아도 상하이 협력기구와 9/16~9/21 전략 군사훈련 '첸트르(센터)-2019'를 실시한다. 이럴 때마다 트럼프는 혈압을 올려야 하니 재선 기간을 종주하기 어렵고 아마도 도중에 뻐드러질 것이다. ▶ 한국 정부가 지금은 미군 기지를 이전하면서 빨리 방 빼라고 하지만 방위비 분담금을 협상하면서 주한 미군 철수를 운운하면 트럼프는 재선 유세도 하기 전에 한국이 배신했다며 입에 거품을 물고 나자빠질 것이다. ▶ 그러나 트럼프는 이런 상황을 모두 반전 시켜 재선에서 승리하려고 자나 깨나 개꿈을 꾸고 있으니 아마도 그 꿈속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수정 삭제
ㅋㅋㅋ 19/09/01 [17:19]
양키 목따는거 상의 할 수도...ㅋㅋㅋ 수정 삭제
트럼프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금치산자다 19/09/02 [09:55]
▶ 세계를 향한 트럼프의 패악질에 하늘도 무심히 볼 수 없어 태풍 도리안은 보냈다. 그것도 트럼프가 마피아처럼 모여 작당하던 플로리다 마러라고 별장을 향해서다. 바하마 제도를 골로 보낼 때만 해도 플로리다는 쾌청한 날씨였는데 수 시간 후 플로리다에 태풍의 구름이 도착했다. ▶ 트럼프는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 대전 개전 80주년 행사 참석을 취소하고 태풍의 최고 등급인 5등급을 막고 대선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를 차지하기 위해 "내가 도리안을 막아냈다!"라는 격정적인 연출 연습을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하고 있다. ▶ 그러나 태풍 도리안은 플로리다를 완전히 삼켜버리기 위해 이보다 더 정확한 진입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도착을 했으며 마러라고 또한 태풍의 중심이 지나가도록 맞춰졌다. 내년 G7 회의를 개최한다고 자랑질한, 도랄에 위치한 트럼프 개인 소유 ‘트럼프 내셔널 도랄’ 골프 리조트도 마이애미 후방에 있는데 함께 골로 갈 것이다. "폭풍 도리안에 플로리다와 재선을 통째로 말아먹었다!"라는 연출로 바뀌길 기대해 본다. ▶ 트럼프는 자신의 강간 능력을 믿지 법이나 하늘의 분노를 믿지 않는다. 중국에 대한 보복 관세를 부담하지 않으려면 이전부터 비싼 다른 나라 물품을 수입했어야 했고, 폭풍 도리안의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플로리다에 살지 말았어야 했고, 조선의 핵 공격을 받지 않으려면 미국에서 태어나지 말거나 미국으로 이주하지 말거나 그런 핵 공격 전에 뒈졌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가 트럼프다. 자신의 꼬라지가 보기 싫으면 처음부터 뽑지 말아야지 뽑아놓고 뭔 잡소리가 많냐고 지랄한다. 수정 삭제
쳐바르는수순밟기일수도 19/09/02 [23:00]
중국은 대만통일작업 시작하고 노스코리아는 남쪽 미국놈들 아작내는작업하는시간을 동시에실행하기위한 사전정지작업일수도. . . . 양키놈들 군사대응불가 닭쫒던 개 지붕만쳐다보는꼴이될수도 . .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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