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유엔 대북제재위 중간 보고서는 모략 날조 행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02 [11: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자금세척 및 테러 자금 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대변인이 1일 담화를 통해 최근 유엔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중간보고서에 대해 모략 날조 행위라고 규탄했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최근 미국 등 적대 세력들이 우리가 해킹전문가들을 동원하여 대량살륙무기 개발에 필요한 약 20US의 자금을 절취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고 있다문제는 그들이 아무런 과학적인 증거도 없이 무작정 우리를 걸고 드는 모략자료를 우리가 인정도 하지 않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전문가 그루빠(그룹) 중간 보고서에까지 박아 넣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담화는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의 이런 행위는 거짓말도 백번 하면 사실로 믿게 된다는 히틀러 파시스트 선전자들의 수법을 재현해보려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위이며 이는 북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대북제재 압박을 강화하기 위한 명분을 세우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담화는 마지막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을 함부로 헐뜯으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결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는 지난달 29(현지 시각) 비공개회의를 열어 전문가 그룹의 중간 보고서를 회람했다.

 

전문가 그룹의 중간 보고서에는 북이 사이버 공격을 17개 나라에 진행했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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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집단 자살극이 곧 벌어진다 19/09/02 [14:32]
▶ 사이버 공격을 당해 돈이나 재물을 잃어버렸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는데 조선이 그렇게 했다고 제재위원회의 보고서에 올린다. 이러면 미국 해커가 추적이나 조사도 받지 않고 떼돈을 번다. 이 해커 자금은 연방 검찰, CIA, 정당, 백악관과 트럼프에게 돈 봉투로 전해진다. 미국 기업은 해커를 당해 돈을 잃어버렸다고 신고하면 기업 신용에 문제가 생겨 주가가 하락하고 보안 조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벌금까지 내야 한다. 국 쏟고 잠지까지 데는 일이라 아무도 신고하지 않는다. ▶ 유엔 대북제재 위원회는 뭐라도 일을 했다는 걸 보여주면서 밥통을 챙겨야 하고, 조선이 협상하자고 나서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시간만 흘러가니 요즘 트럼프와 그 일당은 갑갑해 미칠 지경이고 저절로 비이성적인 행동을 연출한다. 태풍 도리안은 천재지변 탓으로 돌릴 수 있지만 조선의 미사일 발사나 핵무기 폭발 실험은 협상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이들의 인재(人災)로 간주되어 볼 것도 없이 재선에서 탈락한다. ▶ 조선 지도자가 미국에 새 계산법을 내놓으라고 요구한 지 이미 3개월이 지났고 최종일이 3개월여 남았다. 조선은 최근 미국이 하는 꼬라지를 보고 이 잔여기간을 기다릴 필요가 있는지 재검토해야겠다고 경고했다. 쥐를 이렇게 괴롭히면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안절부절못하게 되고 변비가 되고 털도 빠지고 밥맛도 없고 잠을 이루지 못한다. ▶ 요즘 트럼프와 그 일당을 보면 꼭 이런 쥐새키와 같은 행동을 보인다. 이러면서 살아있는 게 너무 재미없어 한결같이 죽을상을 짓고 있다. 쥐와는 달리 자살할 수단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인간은 이런 경우 위험하다. 미국에서 많은 총격 사건이 일어나 인간 사냥터가 되고 있는데 왜 그런 일이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느냐고 불평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이들에게 숨진 채 발견됐다는 뉴스는 희소식이 된다. ▶ 트럼프와 그 일당만 이런 상황이 아니고 중국에 대한 보복관세 및 추가 관세 부과 때문에 수많은 기업이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해 대응하기 힘들고 진이 빠지고 사기까지 꺾여 같은 증세를 보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미국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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