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북 선언에 배치되는 행동 중단해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9/03 [10: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은 9월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앞두고 “군부호전광들은 상대방을 자극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온갖 적대행위가 몰아올 부정적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긴장격화의 근원으로 되고 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 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어야 한다”면서 남측 정부에 ‘군사적 적대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인터네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지난해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 있는 노력은 첨예한 긴장상태에 놓여있던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며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의 군사적 대결이 해소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이룩해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 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지향에는 아랑곳없이 전쟁연습의 총포성을 터치고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외부로부터 군사장비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최근에만도 남조선 군부는 공화국북반부 전 지역을 타격하기 위한 정밀유도탄, 전자기임풀스(EMP)탄, 다목적대형수송함 등의 개발 및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한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라는 것을 발표하고 스텔스전투기 F-35A를 계속 끌어 들이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돌이켜보면 어렵게 마련되었던 조선반도평화의 소중한 기회들이 외세와 공조한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모한 군사적 적대행위로 하여 물거품이 되였던 실례가 한두 번이 아니”라며 “지금 그 불미스러운 과거가 눈앞의 현실로 재현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매체는 “명백히 하건대 군사적대결과 평화는 양립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조성된 사태는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파괴하는 장본인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을 거리낌 없이 짓밟으며 도발적인 전쟁연습책동과 무력증강에 광분하는 남조선당국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매체는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 것은 북과 남이 온 민족 앞에 한 약속”이라며 “누구도 그에 배치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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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한다 19/09/03 [17:47]
어벙이가 금지어냐 양키똥개가 금지어냐 ...왜 글이 안올라가는건데 ? 어벙이가 양키똥개가 아니란 말이냐 ? 수정 삭제
양키똥개 어벙이 19/09/03 [17:51]
어벙이는 양키똥개라 주인인 양키가 물어라 하면 앞뒤가리지 않고 물어야하는 똥개일뿐이라 말이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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