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고 존엄 건드리는 데 대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05 [22: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테드 크루즈 미 상원 의원에 대해 이성을 잃고 헤덤비는 히스테리, 정신병자라고 맹비난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논평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위험한 정치적 도발을 게재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막말을 한 크루즈 의원에 대해 바로 비난을 가한 것이다.

 

논평은 크루즈 위원의 이런 막말은 개인적인 견해라기보다 미 의회 보수 세력들의 북에 대한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북에 대한 정치적 도발로 된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조미 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여있고 정세가 완화의 길로 계속 나아가느냐 아니면 대결의 원점에로 되돌아가느냐 하는 첨예한 때에 이러한 망언이 튀어나온 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것과 같은 극히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경고했다.

 

특히 논평은 크루즈 의원에 대해 조국인 쿠바를 버리고 도주한 변절자의 후예”, “근본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라고 맹비난했다. 이는 크루즈 위원이 201610월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반쿠바 봉쇄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되었을 때도 반쿠바 제재 정책은 언제나 고수되어야 할 미국의 정책이며 법이라고 주장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또한 크루즈 의원이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였을 때에는 이란 핵 합의가 미국의 이익을 극적으로 손상시키고 있다느니, 대통령이 되면 이란에 즉시 군사적 타격을 가하겠다고 해 전쟁 미치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논평은 주장했다.

 

계속해 논평은 크루즈 의원이 과거 행태로 인해 미국 내는 물론 공화당 내부에서도 모두의 미움을 받는 극우익분자, 거짓말쟁이, 사람의 탈을 쓴 악마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고 밝혔다.

 

논평은 마지막으로 그가 누구든 우리의 최고 존엄을 건드리는 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계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루즈 의원은 지난 3일 미국 허드슨연구소가 주최한 미국 외교정책 관련 간담회에서 북, 이란,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적이라고 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막말도 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친미국 19/09/06 [08:28]
어떤 이유에서건, 자기나라를 떠난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가 미국..모든 생명들은 자기가 태어난 고향을 그리워하나..욕해대는 인간은 사악한것들이며,특히 크루즈같은 쓰레기(20년전 카스트로가 마약,정신병,범죄자등 10여만명 쓰레기 미국에 버릴때-자유찾으라고-)들이 정치(의원)라고 떠든다. 이런 쓰레기들은 앞으로 미국의 큰 암이될.. 수정 삭제
미친놈들 19/09/08 [02:35]
미국은 망해야 한다. 수정 삭제
조선 언론은 너무 약하다 19/09/09 [13:01]
▶ 조선 중앙통신이 이런 보도를 할 때는 "야이 근본 없는 호로 새키, 테드 크루즈야. 네넘은 백주에 마약하고 대로에서 조선 지도자를 비방하는 헛소리를 씨버렸느냐? 네넘 지역구가 어디냐? 텍사스주? 네넘이 허드슨 연구소에서 시건방지게 씨버린 헛소리를 계산하기 위해 이후 미국과의 분쟁으로 핵전쟁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댈러스, 휴스턴, 오스틴과 샌안토니오를 피폭된 히로시마처럼 만들어 버릴 것이다. ▶ 이것을 확약하는 증거로 내일부터 보름 내 휴스턴 앞바다에서 수소폭탄 폭발 실험을 할 것이니 동 해안 100km 내 모든 선박을 치우고 항공기 운항을 중지토록 하거라. 이러지 못해 일어나는 모든 피해는 네넘 탓이니 그리 알거라. 또한, 이런 미친 넘에게 헛소리를 하도록 허용한 허드슨 연구소도 임의의 순간 잿더미가 될 것이다"라는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 이것은 이넘뿐만 아니라 이런 유형의 헛소리를 씨버리는 넘 전부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 이런 보도가 한 번 나가면 보름 동안 뒷골이 땅길 것이고, 모두 이넘을 기피해 빨리 치워버릴 생각을 할 것이므로 상원이든 하원이든 공인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잊지 말기 바란다. 아마도 이넘이 재선에서 골로 가면 즉각 위 도시의 시장들이 이제 그넘은 상원의원도 하원의원도 아니니 잊어달라 요청할 것이다. 그러면 관리한 기간을 계산해 비용을 청구받고 메모를 지워준다. 최소 비용은 10억 불이다. ▶ 지금까지 조선을 향해 헛소리를 씨버린 넘들이 2020년 대선과 총선에 나오면 일괄로 작성해서 선거일 한 달이나 보름 전에 발표해 모조리 골로 보내야 한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북미관계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