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대 매국노로 “황교안, 나경원, 유승민, 김무성” 지목
대구 통신원
기사입력: 2019/09/12 [10:0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월 11일 오전 10시 반,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황교안 나경원 유승민 김무성> 4대 매국노 선정발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 대구통신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월 11일 오전 10시 반,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황교안 나경원 유승민 김무성> 4대 매국노 선정발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천기장 대구경북주권연대 대표     © 대구통신원

 

▲ 11일 대구에서 진행한 4대 매국노 선정 기자회견의 상징의식. 상징의식은 각시탈을 쓴 한 애국청년이 21세기 4대 친일매국노 얼굴이 붙여진 전범기를 찢었다.     © 대구통신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11일 오전 10시 반,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황교안 나경원 유승민 김무성> 4대 매국노 선정발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시작한 기자회견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노래에 맞춰 대학생 율동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4대 매국노 선정기준 발표, 대구지역 매국노 유승민 고발, '친일청산이 적폐 청산의 첫걸음이다', '국민을 좀먹는 암적 존재, 친일매국노를 뿌리 뽑자'는 주제로 귀향길 시민에게 친일매국세력의 잘못된 행동을 폭로하고 청산을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호소했다.

 

천기창 대구경북 주권연대 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 후, 퍼포먼스로 토착왜구, 일본 군국주의 척결을 위한 각시탈 상징의식을 했다.

 

상징의식은 각시탈을 쓴 한 애국청년이 21세기 4대 친일매국노 얼굴이 붙여진 전범기를 찢어버려 귀향길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주권연대 대경본부와 대구경북 대학생진보연합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두 단체는 이후에도 꾸준하게 친일매국자 퇴출, 토착왜구당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는 싸움을 벌여나갈 것을 시민들에게 약속하였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아래--------------------------------

 

*기자회견문 (전문)

 

21세기 친일 매국 정치세력과 4대 친일 매국노를 반드시 청산하자!

 

해방 후 70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청산되지 못한 친일세력들 때문에 나라 곳곳이 썩어갑니다. 그들은 굴욕적인 한일합의로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을 모욕했으며 강제징용 피해 노동자들에게 보상해야한다는 우리 최고법원의 상식적인 판결에도 불구하고 전범기업의 편을 드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자들은 국민들의 분노를 감성팔이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 아베정권이 공공연히 한국정권교체망언을 하며 내정간섭을 하고 있음에도 자주적인 목소리 내며 싸우고 있는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불매운동과 국민촛불의 명령은 무시하면서 일본의 아베총리와 만나 협력하자는 그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입니까?

 

과거 조선을 통째로 일본에게 팔아넘긴 을사오적이 있었다면 지금도 여전히 친일하며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있는 21세기 매국노들이 있습니다. 우리 독립운동가들을 잡아가두고 일제에 빌붙어 세력을 키워온 그들이 방방곡곡에서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모습을 더 이상 지켜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자들의 처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뻔뻔하게 제국주의, 식민지배를 부정하고 우리 최고법원의 판결조차 무시한 채, 적반하장으로 경제보복을 일삼는 일본 아베정권에게 동조하는 자들과 그 세력들은 민족애도 국익도 내팽개친 채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이들을 단죄하고 청산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그 중 맨 앞장에서 국민과 국익을 배반한 21세기 4대 매국노를 선정하고 국민들 앞에 폭로하였습니다.

 

국정농단 적폐세력의 중심이며 일본의 경제보복 행위는 문재인 정부 탓이라는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합의를 두둔하며 국민들의 반일감정을 철지난 민족감정, 감성팔이 취급하는 자유한국당 김무성!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분열했다는 친일 역사관을 가지고 일왕의 생일파티 쫓아다니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일본에 강경한 목소리를 낸다며 우리 정부를 비판하고 경제와 안보를 위해서는 우리민족인 북한보다 일본과 협력해야한다는 21세기형 친일파 유승민!

 

국민들의 목소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도 친일을 외치며, 자기 권력을 위해 민생은 뒷전이고 자신의 안락과 부를 축적하며 살아가는 적폐세력들!

우리 겨레의 소원인 평화통일은 나몰라라하는 반민족, 반통일세력!

국민들의 힘을 믿지 못하고 사대하면서 그 틈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4대 매국노들!

이것이 21세기 친일매국노, 토착왜구들의 낯뜨거운 민낯입니다.

 

이미 자유한국당 해체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83만을 넘어가면서 온 국민의 열망임을 확인했습니다. 그와 함께 더더욱 자주롭게 나아가기 위해선 이들 친일매국노까지 함께 사라져야 합니다. 지금 당장 자유한국당은 해체하고, 4대 매국노 황교안 나경원 김무성 유승민은 사퇴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우리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후손들에게 떳떳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반드시 이들을 심판합시다! 우리는 이들이 뉴스에서 사라지고 국민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질 때까지 촛불을 들고 대구시민들과 함께 싸워나갈 것입니다.

 

친일 매국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수사외압 자녀특혜 황교안은 사퇴하라!

친일 매국노 나경원은 당장 사퇴하라!

뿌리부터 친일적폐 김무성은 사퇴하라!

민생외면 정치철새 유승민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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