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조선노동당 당원이 있어 백전백승한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17 [17: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사상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조선노동당 당원들의 신념과 충정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17위력한 핵심역량을 가진 혁명은 백전백승한다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먼저 조선노동당 당원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위업을 위해 몸 바쳐 투쟁하는 혁명 투사라고 정의하며 북의 발전 동력은 당원들의 심장 속에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현시기 조선노동당은 수백만 당원들이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백만의 조선노동당 당원들이 들고일어난다는 것은 수천만의 심장에 불을 활활 지펴주어 혁명이 노도와 같이 폭풍 치며 전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신문은 조선노동당 당원의 징표와 자질은 특수한 출신이나 경력, 남다른 학력, 지식수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의 순간순간을 수령결사옹위로!”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신문은 당원의 심장은 언제나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충정으로 불타야 하며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생사운명을 같이 할 철석같은 신념과 각오로 높뛰어야 한다며 김혁, 차광수, 최창걸 등 김일성 주석과 처음으로 당을 만들고 활동했던 항일 투사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또한 신문은 한국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희생했던 사람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역사와 함께 길이 빛나는 사람들도 당원들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조선노동당 당원들에게 당의 권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명은 없다며 락원의 10명 당원을 떠올렸다. ('락원의 10명 당원'이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김일성 주석의 교시를 관철해 '영웅적 위훈'을 창조한 평북 신의주 소재 낙원기계제작소 <현 낙원기계연합기업소> 주물직장의 10명 당세포 당원을 일컫는 말이다)

 

신문은 조선노동당 당원이라는 칭호는 그 어떤 명예도 직위, 재부가 아니라 어떤 어려운 일에서도 군중의 앞장에 서며 남보다 사선도 먼저 헤쳐나가는 혁명가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조선노동당 당원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 관철에 선봉에 서야 한다며 사람들이 지치고 쓰러졌을 때 기발을 추켜들고 남 먼저 일어서며 위급한 정황이나 결사전의 마당에 제일 선참 뛰어드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놓은 일은 다만 시작에 불과하며 당중앙은 인민을 위한 많은 새로운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히며 당에 충실하고 당 정책관철의 전위투사인 당원들이 있기에 배심 든든하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현시기 조선노동당 당원들이 다시 한번 자각해야 할 임무에 대해 강조했다.

 

신문은 당원은 대중의 앞장에 서서 당의 노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선봉 투사이며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 활동가라고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혁명의 앞길에는 비도 오고 눈도 오며 바람도 분다.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군중은 당원들의 얼굴부터 쳐다본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 천이 만을 각성시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뇌관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당원들이라며 조선노동당 위원장(김정은 위원장)의 분신이 되어 강국의 이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길을 책임지고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원들에게 당성단련을 해야 한다고 신문은 요구했다.

 

신문은 당성단련은 당원들이라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끊임없이 해야 할 사상수양이고 인격 형성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당원이 당성단련을 게을리하면 점차 근본을 잊게 되고 곧바른 자세를 잃게 되며 나중에는 헤어 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지게 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특히 신문은 당성은 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당의 노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며 개인의 이익보다 당과 혁명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며 말보다도 실천을 앞세우는 데서 발현되는 숭고한 혁명정신이라며 당 생활을 오래 했든 직위가 높든 낮든 관계없이 끊임없이 당성을 단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신문은 아무리 늘어놓아도 제자리에 돌아오는 고무줄처럼 언제 어떤 환경 속에서도 당원으로서 본래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하며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비상한 격동자세를 유지하는 사람이 참된 당원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나는 조선노동당 당원이다라는 자각으로 자기의 당적 양심을 채찍질하는 사람, 위대한 당에 기쁨을 드리는 일을 한 가지라도 더 찾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헌신하는 사람이 진정한 당원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 세상에 조선노동당 당원들처럼 자기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대오는 어디에도 없기에 북이 백전백승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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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직이란 것 19/09/17 [22:49]
정당, 당조직 이런 말을 들으면 일반 사람들은 상당히 생경하고 자신보다는 높이있고 자신이 함부로 근접할 수 없는 좀 똑똑하고 이빨도 잘까는 대가리에 먹물도 좀 든 사람들의 노리 정도로 알고있다. 그렇지 않다. 진실로 대중속에 뿌리박고 대중속에서 살아움직이 당직란 것은 별개 아이다. 당이란 말 자체가 단지 정치공학적인 정치조직만도 아니고 정치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계공학적인 로봇같은 비생물체도 아니다. 그것의 정의를 난 이렇게 내린다. 당, 조직, 단체란 것은 각 매개 사람들의 한가운데 마음을 공통으로 잇는 마음의 끈에의해 매듭지워진 물건이다. 이렇게. 그러면 질문이 나와야 한다. 마음은 무엇이고 한가운데 마음은 무엇이며 마음과 마음을 잇는 끈는 도대체 어떤 물건이며 그것은 또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어떤 원리로 서로 한끈으로 연결되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이것이 핵심질문이 돼야한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죽는날까지 연구하고 실천하고 또 연구하고 실천해야한다. 많은 경력과 인정과 지위와 훈장을 받았다고 해서 그사람의 상기의 깨달음이 완성됐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매순간의 그 노력을 멈추는 순간 그 낱개인간의 정치적 생명력은 사그라들고 머자나 그 사람의 생명력은 사라진다. 죽은 시체로부터 새로운 인간의 도리를 배우는 사람은 없다. 죽은 물건이 산 물건에게 지금 이 순간 삶의 소식을 전할 순 없다. 우리는 마음이란 물건을 떠올릴 때면 눈엔 안보이지만 제 개인 안에서 자신의 통제안에서 움직이는 자신의 소유물이란 생각을 마이 한다. 하지만 마음은 생겨날때부터 한 낱개인간의 몸뚱아리안에서 움직이는 딱딱한 고정된 물체가 아이다. 반드시 생겨나는 순간부터 특별히 정해진 목표가 없어도 외부로 뻗어나가 마치 빛처럼 그냥 허공을 향해 뻗어나가는 물질이다. 그기엔 출발점은 있어도 꼭 정해진 목표점은 없다. 목표점은 맘이란 물질이 뻗어나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물질들과의 교접과 소통,충돌과 내침을 겪으며 그 만나는 물질과의 상호결합을 통해서 상이한 물질을 만들어낸다. 비슷한 인간세상의 목표와 비슷한 인간세상내부의 원리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상호 그런 자신내부의 마음속성의 자가실현의 과정에서 조우하는 수많은 경우의 수속에서 탄생하는 정치적 사상적 마음적 응결체이다. 그것이 끈이다. 비슷한 마음과 마음이 주파수를 맞추어 연결되는 순간 그 끈과 각각의 마음물건이 동시에 정립된다. 그것이 조직이고 그것이 마음의 가장근본적인 물질인 사상철학적 관념에 기반할 때 만들어 지는 것이 당이다. 서로 당장의 의식주,돈벌이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지면 그것은 장사치 조직이고 자본주의 기업이된다. 그것이 일상생활의 극히 일부분의 생활을 공유하는 취미 친목도모 목적이 되면 친목단체가 된다. 그것이 씨족, 엄마 아버지의 핏줄을 잇기위한 결속을 우선으로 만들어지면 씨족 혈족단체가 된다. 또 무엇이 있나? 그것이 축구경기를 통해 상대팀을 이기고 팀원들의 축구실력을 세상에 뽑내기위해 모이면 축구구단, 축구팀이되고 뭐 그렇다. 자 이쯤되면 마음은 밥상위에서 어떤 자리인가? 밥인가 국인가 반찬인가? 그중에서도 한가운데 맘은 밥이라면 어떤 밥이고 국이라면 어떤 국이며 반찬이라면 어떤 반찬인가? 이걸 우린 지금부터 규명하고 정의해야 한다. 나도 잘 모린다. 하지만 사람들의 가장 한가운데 맘을 모아서 그 사람들과 그사람들을 규정짓는 세상환경, 세상질서를 바꾸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마땅히 이 노력을 해야한다고 감히 주장하고 싶다. 말이 좀 길지비? 다 내가 연구와 천착 경험이 부족한 때문이다. 그래서 같이 연구 공부해보자고 하는 거이다. 관심있는 강호에 묻혀있는 제현들의 동참을 기대할 뿐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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