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명선 조선노동당 부부장, 방북 중인 북일우호 대표단 만나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18 [09: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류명선 조선노동당 국제부 부부장이 17일 방북 중인 일본의 가네마루 신고를 만났다.

 

조선중앙통신은 같은 날 류명선 조일우호친선협회 회장이 17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가네마루 신고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우호 야마나시현 대표단의 주요 성원들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담화의 내용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가네마루 신고는 가네마루 신(19141996) 전 자민당 부총재의 차남으로 지난 14일 방북단 60여 명과 함께 평양에 도착했다. 가네마루 신고는 이번 방북에 앞서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겠다고 한 아베 총리의 제안에 대한 북측 평가도 듣고 싶다고 말했다.

 

가네마루 신고의 부친인 가네마루 신은 1990, 초당파 의원 자격으로 방북해 김일성 주석을 면담했다가네마루 신고는 당시 부친이 방북했을 때 비서 수행을 계기로 지금까지 북과 일본을 잇는 채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네마루 신고는 작년 10월에도 일행을 이끌고 방북한 바 있다.

 

가네마루 신고를 비롯한 일본의 방북 대표단은 19일까지 북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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