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곧 만날 수 있을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24 [10: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언제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세 차례나 반복해 답했다고 미국의소리(VOA)24일 보도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 앞서서는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1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러진 데 대해 싱가포르 정부에 사의를 표했다.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싱가포르 정부가 큰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사람들이 그 노고를 간과하고 있다며, 싱가포르 정부의 노력 덕분에 북미 정상이 서로를 잘 알게 됐고 환상적인 일을 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에도 적어도 지난 3년간 미국에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내가 김정은 위원장과 아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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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채로 태워 죽여야 할 물건은? 19/09/24 [12:28]
이 씨벌넘, 조선이 맨해튼과 워싱턴 D.C.를 3년 전 잿더미로 만들고 조선 지도자가 트럼프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만나는 사람마다 입버릇처럼 말하면 기분이 좋으려나? 그런 말은 대북 제재를 해제하고 하는 말이지 대북 제재를 하면서 그런 헛소리를 씨버리면 그냥 산 채로 태워버리고 싶은 마음을 모르나? 수정 삭제
조심하쇼... 19/09/24 [13:58]
트럼프와 문재인은 얼마 남지않은 시간을 자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심중히 고려해야 한다. 세계3차대전은 핵대전이다. 인구는 70%가 소멸되고 기아와 병마가 70여년간 지속되고 살아남은 7억명이 오염된 지구에서 7년만에 소멸할것이다. 수정 삭제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 1 19/09/24 [14:11]
▶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수차례 전화해 미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바이든과 그 아들을 수사(뒷조사)하고, 개인 변호사인 루돌프 줄리아니와 협력하라고 거듭 요구했으며, 미국의 군사 원조 중단 카드를 무기로 우크라이나 측을 압박했다고 백악관에서 근무한 정보당국 출신 '내부 고발자'의 고발이 도화선이 되었다. ▶ 바이든 문제란 바이든이 부통령 재직 시절인 2016년 초 우크라이나 측에 검찰총장을 해임하지 않으면 10억 달러에 이르는 미국의 대출 보증을 보류하겠다고 위협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바이든의 아들 헌터가 관여하던 현지 에너지 회사의 소유주를 '수사 레이더망'에 올려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이 검찰총장은 결국 해임됐다. ▶ 미 공화당 롬니 의원은 2012년 오바마와 대선 경선에서 낙방한 멋쟁이인데 "만약 대통령이 직접 또는 개인 변호사를 통해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정치적 경쟁자를 조사하라고 요구하거나 압력을 가했다면 이는 극단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며 사실 규명을 위해 통화내용을 의회에 제출할 것을 트윗했다. ▶ 트럼프는 롬니 의원이 민주당의 오바마 후보에 패한 2012년 대선 투표 당일 밤 모습과 2016년 자신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패배시킨 당일 모습의 동영상을 올려 롬니 의원을 조롱했다. 트럼프는 "전화 통화는 완전히 적절했고, 아름다운 대화였다. 미국 스파이가 미국 대통령을 염탐했다”라고 말했다. ▶ 폭스뉴스의 법률전문가 나폴리타노는 "만약 보상 논의가 있었다면 이는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 개입 의혹과 트럼프의 사법 방해 조사보다 훨씬 심각한, 트럼프 취임 후 가장 중대한 혐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정 삭제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 2 19/09/24 [14:12]
▶ 또 바이든 후보가 2016년 전임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검찰총장 해임을 압박했다는 일화를 이야기하는 동영상이 이날 트위터를 타고 퍼졌다. 민주당과 트럼프에 비판적인 언론은 트럼프가 대선 경쟁자를 누르기 위해 외국 정부를 압박해 엄청난 권력을 남용했다며 공세를 펴고 있다. ▶ 미국 하원 일인자인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대통령의 심각한 헌법적 의무 위반 사안에 대한 내부 고발자의 의회 공개를 행정부가 계속 막는다면 '무법'의 심각한 새로운 장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를 완전히 새로운 조사 국면으로 이끌 것이다. 내부 고발을 접수한 미 정보기관 감찰관이 이번 사안을 '긴급하고 신빙성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위반은 우리의 국가 안보에 관한 것이고 비상사태에 직면한 만큼 고발문건 관련 사안이 즉시 다뤄져야 한다.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는 항상 미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우리의 국가안보 및 외교 정책을 수행해야지 대통령의 개인적 또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선 안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워싱턴포스트(WP)는 "저승사자 뮬러 특검이 의회 증언을 통해 민주당의 탄핵 희망을 꺼트렸을 때 트럼프는 자신과 러시아의 공모 의혹에 대한 결백이 입증됐다고 소리쳤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트럼프는 바로 그다음 날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또 다른 외국 정상과 공모하려고 했다"고 꼬집었다. ▶ 트럼프는 평양에 오기도 전에 물어뜯겨 산산조각이 날 것 같다. 그가 대가리 굴리며 매일 하는 짓은 전부 정화조에서 똥물 먹고 사는 구더기와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수정 삭제
위선자 19/09/25 [02:02]
상종못할 위선의 나라..미국. 정말 천박하고 수준 떨어지는 양아치 나라. 꼴도 보기 싫다.칼로 일어선 나라 칼로 망해 자빠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영원히 나락으로 밀어 넣어 버려야 한다.트럼프는 입만 열면 거짓말...결코 믿을수도 믿어서도 안뙤는 나라..미국.ㅋㅋ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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