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신입회원 5명 확대 모범 "시사낭만청춘극단 끼"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9/24 [16: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은 하반기 “신입회원 5명 안착화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진연 소속 동아리들은 강의실방문, 포스터 부착, 온라인 홍보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통해 회원 모집이 어려운 2학기에도 한명이라도 더 회원을 받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사낭만청춘극단 끼(이하 끼) 동아리에서는 6명의 신입회원을 받아 5명 안착화 운동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끼 백지은 단장과의 대담 내용을 소개합니다.

 

1. 동아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연극, 시사낭만청춘극단 끼 입니다. 거리에서 광장에서, 끼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뮤지컬 콩트 패러디 낭독극 무엇이든 준비해서 달려가는 동아리입니다!

 

2. 하반기 신입회원 모집 상황은 어떤가요?

 

들어온 지원서는 15-18건 정도 들어왔구요 실제 가입으로 이어진 회원 수는 6명이에요.

 

▲ 시사낭만청춘극단 끼의 동아리 정기모임     © 대학생통신원

 

3. 상반기에는 지원서가 50여건 이상 들어왔는데 실제 회원가입으로 이어진 비율은 매우 낮았다고 하는데 하반기 회원 모집 사업을 진행하면서 상반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기존의 단원들이 면접 보는 자세가 많이 바뀌었어요. 수세적 태도에서 열정적이고 공세적 태도로 바뀐 뒤에 신입 단원들이 면접보는 자리에서 바로 동아리 가입을 하는 비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어요. 이전에는 단원들이 면접을 보는 사람의 눈치를 살피고 견해를 자꾸 물어보는 태도였어요. 그러다 보니 면접을 보는 학생들도 이 동아리에 들어가야겠다는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고민을 해보겠다며 헤어졌죠. 그렇게 헤어진 지원자들은 거의 90퍼센트 이상이 동아리 활동은 못할 것 같다는 연락으로 이어졌고요. 하반기 신입단원 면접에서는 확신있게 설명하고 함께 하자고 권하는 태도로 전환하고 나서 지원자들이 전부 동아리 가입으로 이어지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4. 지원서 대비 회원 안착화의 비율이 높아진데 대한 요인과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나요?

 

먼저 고창희 단원이 매일 진행한 온라인 홍보가 그 동안의 꾸준한 지원을 만든 것 같아요. 매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스펙업, 아웃캠퍼스, 캠퍼즈, 독취사, 캠퍼스픽, 각종 새내기커뮤니티)에 끼 홍보게시물을 업로드 하고, 하루에 여러 번 게시 가능한 카페들에는 하루 최대 3번씩 시간차를 두고 업로드 했어요. 매일 많은 온라인 플랫폼에 끼 홍보를 꾸준히 올린 덕에 지원자가 끊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동아리 활동을 잘 보여주는 끼의 동아리 홍보물     © 대학생통신원

 

그리고 웹자보에 신입회원 모집기간을 짧게 짧게 올린 것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모집기간을 한달씩 두고, 기간이 지나면 새로 모집기간을 한달 설정해서 다시 올리고 하면서 지원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지원서를 넣을 수 있게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또한 선착순 15명 모집! 이런 식의 문구를 추가한 부분도 동아리 지원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빠르게 지원을 결심하고 연락을 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반기에 지원자들의 동아리 안착이 높아진 이유는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지원자들과의 면접 분위기가 바뀐 부분이 크게 작용한 것 같아요. 지원자들의 눈치를 살피고, 지금 어떻게 듣고 있는지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다 보니 우리 동아리의 자랑과 매력을 자신있게 어필하지 못하게 되어서 조금 더 자신있게 동아리 소개를 하고, ‘함께 하면 재밌을 거다. 장점이 많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방식을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면접을 진행하는 분위기나 말투, 목소리 톤에도 신경을 많이 썼고요. 편안하게 말을 걸면서 일상적인 대화로 시작하고, 동아리 관한 소개에서는 에너지 넘치고 즐거운 분위기로 설명을 이어나가려고 하다 보니 듣는 사람도 저절로 기대하는 분위기가 되었어요. 

 

5. 하반기 회원 모집 사업의 포부

 

지금까지 들어온 6명의 신입단원들이 모두 끼 안에서 뿌듯하고 행복한 활동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다채롭고 의미있는 공연들을 많이 해 보려고 합니다! 

이후 계속할 회원모집 사업에서도 지금의 기세를 놓지 않고 계속 열정적으로 임해서 더 많은 대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끼 단원들, 모임이 끝나고 뒤풀이를 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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