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주석에게 축전 보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10: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에게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돌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축전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기원을 열어놓은 거대한 역사적 사변이었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화인민공화국이 걸어온 장엄한 투쟁 역사는 사회주의야말로 중국 인민의 가장 정확하고 필연적인 선택이며 중국공산당의 영도는 중국 인민이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 없이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 수 있는 근본요인이라는 것을 뚜렷이 확증하여주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는 총서기 동지와 중국공산당의 영도가 있고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 있기에 형제적 중국 인민이 두개 백년목표를 점령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인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장정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과 중국 정부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는 한길에서 언제나 함께 있을 것이라며 나는 총서기동지와의 여러 차례 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한 합의 정신에 따라 조중 친선협조 관계가 새 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염원에 맞게 날로 활력 있게 발전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김정은 위원장의 축전 전문이다.

 

---------------아래--------------------------------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에게 그리고 총서기동지를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와 전체 중국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피어린 중국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기원을 열어놓은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지난 70년간 슬기롭고 근면한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위대한 령도밑에 완강한 투쟁을 벌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고 중화의 대지우에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왔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권위는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특히 중국공산당 제18차대회이후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하고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걸어온 장엄한 투쟁력사는 사회주의야말로 중국인민의 가장 정확하고 필연적인 선택이며 중국공산당의 령도는 중국인민이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는 근본요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의 령도가 있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이 있기에 형제적중국인민이 두개 백년목표를 점령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인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장정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안정과 핵심리익을 수호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한길에서 언제나 함께 있을것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의 여러차례 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한 합의정신에 따라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념원에 맞게 날로 활력있게 발전할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존경하는 총서기동지가 건강하고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중국인민이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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