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미, 4일 예비접촉 5일 실무협상 개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18: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미 실무협상이 5일 열린다.

 

최선희 북 외무성 제1부상이 1일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미 양국은 4일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한다.

 

1부상은 담화에서 우리 측 대표들은 조미 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 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미 실무협상 장소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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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조미 정상회담에 임하는 조선의 마음 준비 - 1 19/10/02 [00:54]
▶ 결국 조선이 불쌍한 트럼프 구명운동에 나설 줄 모양이다. 그냥 가만히 두면 지옥 불에 떨어져 굳이 조선이 불로 다스렸다는 소리를 들을 이유도 없을 텐데 지옥에 떨어지는 넘까지 어떻게든 살려보려는 여유가 부럽다. 트럼프는 동아줄이 없어도 혼자서 능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큰소리칠 넘이다. ▶ 아무튼, 조·미 정상회담 장소는 부산으로 정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직전에 개최해 조선 지도자가 두 회담에 모두 참석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문제는 트럼프가 정신을 차려 중·미 무역전쟁을 종결하는 일이다. 중·미 무역전쟁이 격화하면 조·미 정상회담은 하나 마나다. ▶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건 미국 기업과 소비자인 미국인이다. 이들은 자만심과 돈 봉투에 대가리가 반쯤 돌은 트럼프와 그 일당이 중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그 관세부과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도 몇몇 산업 단체만 불만을 제기하지 전국적인 이슈로 확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현상은 독재 정치나 공포 정치 상황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다. 괜히 나서서 희생양이 되기 싫은 것이다. 수정 삭제
3차 조미 정상회담에 임하는 조선의 마음 준비 - 2 19/10/02 [00:55]
▶ 조미 간 실무협상이나 정상회담은 중미 간 무역전쟁 진척 상황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중국에서 전쟁이 벌어졌는데 조선이 그 적대국과 뭔 협상이 타결되었다고 기분 좋아할 수 없는 일이다. 워낙 이간질에 능한 미국이라 그넘들 수를 제대로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걸 고려해서 여유를 가지고 회담에 임하면 그넘들이 숨기거나 속이거나 하기 어렵다. ▶ 조선이 1년 이상 충분히 더 버틸 여유가 있으면 세상 만인이 보는 데서 트럼프의 동아줄을 끌어 올리다가 가차 없이 끊어버려 골로 보내는 걸 보여줘야 조선을 제대로 알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즉, 조선은 제재 해제에 연연하지 않고, 여차하면 미국도 골로 보낼 수 있음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조선이 가장 성질 더러운 양키 똥개를 잡아조져야 다른 똥개가 보고 슬슬 기게 된다. ▶ 다른 똥개란, 일본, 유럽연합(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이아, 스페인 등), 한국, 캐나다, 호주, 이스라엘, 사우디, UAE와 브라질 등을 말한다. 수정 삭제
조미 협상 이전에 조선이 해야 할 일 19/10/02 [11:03]
▶ 지옥 불에 떨어져 활활 타서 뒈질 트럼프를 구명하기 위해 동아줄을 내리고 있는 조선을 향해 미 국방부 슈라이버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라는 나부랭이가 뭔 싱크탱크 행사에 참석해 중국을 학생처럼 생각하며 "우리는 제재 집행, 그리고 건설적 방식으로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견인하기 위한 전체적 노력에서 우리와 협력하는 데 있어 중국이 좀 더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싶지만, 지금 당장 우리가 보는 것은 중국 선박들이 스스로 제재를 집행하기보다는 환전 사진을 찍어 제재를 집행하고자 하는 우리의 병력을 미행하고 있다"라고 투덜거렸다. ▶ 미국이 중국을 죽이려고 전방위로 개지랄을 떨고 있는데 이 씨벌넘은 중국을 향해 우리라고 부르며 대북 제재 집행을 함께하면서 조선을 협상 테이블로 도살할 돼지처럼 끌어내자는 취지를 씨버리며 이간질을 하고 있다. 이넘만 그런 게 아니라 그 전날, 대가리를 박박 밀어 조폭 똘마니처럼 보이는 미 국방부 정책담당 루드 차관도 뭔 포럼에서 “대북 억지력을 위한 군사적 대비 태세란 정치적 이슈가 아닌 군사적 이슈다. 억지력 확보는 매우 진지한 문제이며 미국은 억지력 유지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라며 조미 간 관계개선은커녕 적대시하는 발언만 골라 했다. ▶ 이런 군바리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설칠 때는 즉각 이넘들 이름과 발언 내용을 언급하며 실무협상 진행을 중단하고, 평택 미군기지를 통째로 잿더미로 만들면서 한 번만 더 이런 씨잘데 없는 헛소리를 지껄이면 한국과 일본에 주둔한 미군 기지를 모조리 쓸어버리겠다고 경고해야 한다. 협상보다는 이런 일이 먼저고 이렇게 해야 미국넘들이 슬슬 기며 협상에 나오고 그래야 조선이 원하는 협상으로 타결할 수 있다. ▶ 한편, 제2의 제갈공명인 중국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이 멸망하지 않고 멀쩡하게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북미 협상에 나아가 조선이 원하는 대로 대북 제재를 전면 해제하고, 미 정치인, 정부 관료, 언론과 전문가 등이 트럼프처럼 조선에 살살거려야 한다고 미국을 위하는 마지막 마음으로 강조한다고 했다. 한국 대통령이나 정부 관료 또는 국회의원이 해야 할 말을 대신해 주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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