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대사, 미국과 안보리 움직임 주시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07: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8(현지 시각) 열릴 예정인데, 이에 대해 김성 유엔 주재 북 대사가 경고했다.

 

미국의소리(VOA)는 북 SLBM 발사와 관련해 안보리 회의가 8일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의장국인 독일의 요구와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과 프랑스의 지지로 열리게 되었다. 회의에는 안건이 말리 유엔 평화유지군’ 1개 밖에 없어서 북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성 유엔주재 북 대사는 7(현지 시각) 약식 기자회견을 열고 견해를 밝혔다. 

 

김 대사는 이번 안보리 회의 소집은 위험스러운 시도라면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사는 우리는 미국이 영국, 프랑스, 독일의 불순한 움직임의 배후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미국과 그 추종자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우리의 자위적 조치 문제를 제기하면 우리의 주권 수호 의지를 더욱 자극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 대사는 우리는 미국과 안보리의 모든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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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10/08 [12:26]
국제사회의 양아치 깡패들 수괴인 미제를 도륙해야 수정 삭제
유엔 안보리 회의 대응 개시 19/10/08 [14:49]
▶ 어젯밤 조선 핵 잠수함이 핵탄두 미사일 북극성 3호 6기를 장착하고 아라비아해를 향해 출발했다. 미국 따까리인 영국, 프랑스와 독일이 유엔 안보리에서 회의를 하고 발표하는 내용이 조선의 기분을 잡치게 만들면 바로 각 나라에 1발씩 쏴 수도를 포함한 6개 대도시를 잿더미로 만들고 대기한 뒤, 또 뭔 헛소리나 헛지랄하는 게 들리면 나머지 3발도 추가로 다른 도시에 발사한 뒤 돌아올 예정이다. ▶ 유엔 조선 대사가 경고한 걸 벌로 들었으면 그걸로 끝난 것이다. 이런 일이 있어야 앞으로 조선이 하는 말을 귀담아들을 것이다. 유럽에서 36개 대도시가 잿더미 되면 이걸 본 미국넘들이 보따리 챙겨서 슬슬 도망갈 것이다. 이런 현상이 한 번 벌어지면 엑소더스는 순식간에 일어난다. 위 유럽 3개국에서 살아남은 도시도 다음 차례는 자신이 사는 도시라 여겨 당연히 도망가게 되어 있다. ▶ 그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필리핀, 괌, 하와이와 알래스카 주둔 미군도 모조리 일괄사표 쓰고 온다간다 말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니 미국과 협상을 통해 미군을 철수시키기보다 이런 방법이 즉효 약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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