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농업 혁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전 국가적인 힘을 넣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09 [08: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1116호 농장을 현지지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1116호 농장은 올 때마다 흥미로운 과학기술적 성과를 안고 기다린다고 일꾼들을 치하했다.     

 

▲ 1116호 농장의 포전을 돌아보는 김정은 위원장     

 

▲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 만든 온실을 돌아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부대 산하 농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세계적인 농업발전추세를 잘 알고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을 혁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전 국가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1116호 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1116호 농장은 당중앙의 시험농장으로 불리한 일기 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 수 있는 다수확 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여 성과를 이룩했다고 소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농장의 혁명사적 교양실과 온실, 농작물시험 및 재배포전 여러 곳을 돌아보며 육종 및 육성사업 정형에 대해 파악하고 새로 육종한 다수확품 농작물을 보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농장에 첨단농업과학연구기지를 건설해주며 이 농장에서는 매해 자랑할 만한 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당부를 했는데 이곳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다. 그래서 매해 와보면 올 때마다 흥미로운 과학기술적 성과를 안고 기다린다며 농장의 일꾼들을 치하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과학기술의 힘을 강조하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기 앞에 나선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과학기술 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당에서는 최근 농업 전선의 비약적인 과학적 발전을 중시하고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하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며 높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세계적인 농업발전 추세를 잘 알고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을 혁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전 국가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해 더욱 분발할 것을 요구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농장의 현대적인 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는 파와 고추를 비롯한 수십 가지의 우수한 채소를 보고 만족을 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농장에서 해마다 당의 종자 혁명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일관하게 벌여 큰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 개발함으로써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푸는 데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벼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농장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살펴보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 만든 온실을 돌아보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현지지도에서 농업 부문에 대한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국가적으로 농업과학 연구부문에 대한 인적, 물적 지원을 강화하고 필요한 조건을 최대한 보장할 것 농업과학 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대열을 질적으로 육성하고 그 대열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킬 것 농업과학 연구부문에서는 나라의 지역별 지대적 및 기후적 특성에 적합하고 불리한 환경과 병해충에 잘 견디는 농작물 육종사업을 중심적으로 연구할 것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 중, 산간지대, 저수확지들에서의 생산량 높일 수 있는 영농방법 연구할 것 새 품종에 대한 보급사업 개선해 널리 재배하도록 할 것 농업과학연구부문 사업에 대한 정책적 및 당적 지도를 강화할 것 등을 강조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봉주, 박태덕, 박태성 당 부위원장들과 김여정, 조용원, 김용수, 리정남, 현송월 등 당 중앙위 간부들 그리고 손철주 총정치국 부국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농장 일꾼들이 영접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1116호 농장을 현지지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온실을 돌아본 뒤에 일꾼들과 웃으며 담화를 나누고 있다.   

 

▲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1116호 농장에서 새로 만든 온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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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ㅇㅇㅇ 19/10/10 [09:49]
트럼프가 북한에 친서와 우호적 태도를 보이는 것을 단순하게 트럼프가 김위원장님과 북한을 사랑해서라고 생각하고 주변국 특히 한국과의 관계를 홀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과 그 /공포/ 이라는 책에 트럼프는 평양 올림픽이 끝나고 한국 내 미국 국민들을 철수시키고 북한을 폭격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2017년도만 해도 김위원장을 병든 강아지, 로켓맨, 자살특공대 라고 욕하고 북한 인권과 체제를 크게 비난하면서 선제공격 위협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 트럼프의 태도는 진심이 아니라 북한의 군사력과 북한의 주변국 관계 한국 중국 러시아..등등과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 정부가 분명 트럼프 한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지금의 국제정세에 한국정보도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과의 관계를 홀대서는 안 되고 트럼프를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쿠르드족 독립 이야기 19/10/10 [10:24]
▶ 어제 터키가 시리아 북동부 국경을 넘어 쿠르드족을 공격했다. 트럼프는 오바마가 벌인 시리아 정권 붕괴 실패를 자축하며 마지막 미군을 철수시켰다. 미국도 독립시켜주지 못한 인구 4,000만 명의 쿠르드족을 조선이 나서 해결해 준다면 참 좋은 일이 될 것이다. ▶ 강대국이 스스로 설쳐서 강대국이 되듯 조선도 그럴 필요가 있다. 아무도 생각지 못한 일을 혼자 벌일 수 있어야 강대국의 기본 자질을 갖추게 된다. 시리아는 조선의 우호국이고 시리아의 요청의 받아 터키 공격을 막으면 되고, 이 과정에서 터키와의 전쟁이 불가피하니 이 기회를 이용해 동남부 이스켄데룬과 메르신 항구를 포함한 터키 내 쿠르디스탄 지역 경계를 침투해 일괄로 분리 및 차단한다. 이 지역은 쿠르드족이 많이 사므로 점령이 용이하다. ▶ 터키의 공세가 강해지면 수도 앙카라와 이스탄불에 핵 공격 경고 및 소개령을 내리면 뻔하게 무시할 것이니 두 도시를 동시에 날려버리고 항복을 요구한다. 항복하지 않으면 다른 대도시에도 경고하고 연달아 날려버린다. 터키는 NATO 회원국이라 공격 전 NATO 제명을 요구하고, 수락하든 말든 공격에 나서고 제명하지 않고 NATO가 공격하면 먼저 런던, 파리와 프랑크푸르트(금융센터)에 핵 공격을 경고한 뒤 날려버리고, 다른 나라 수도에도 개입 금지를 경고하고 공격한다. 그래도 공격하면 추가로 대도시 반 다스씩, 1다스씩 또는 2다스씩 날려버리면 골로 가게 되어 있다. 이러면 거의 유럽이 통째로 망하고, 만일, 철수한 미군이 NATO라고 공격해 오면 미국도 위와 같이 날려버린다. 쿠르드족을 계기로 서방을 거의 골로 보낼 수 있다. ▶ 터키가 항복하면 위 경계를 기준으로 쿠르드족을 받아들이고 터키인을 내보낸다. 터키 쿠르디스탄 지역과 시리아 북동부 지역을 합해서 쿠르드족이 독립하도록 한다. 이라크와 이란 내 쿠르디스탄의 일부 지역을 나누어 줄지 타진해 본다. 시나리오가 위와 같이 진행되면 유럽과 미국을 복구하기 위해 세계 경제는 팽팽 돌아갈 것이다. 그러는 동안 약 4억 명의 사상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결론은 4천만 명을 독립시키기 위해 그 10배나 되는 4억 명을 죽여야 한다는 소리구먼. 이거 계산이 제대로 된 거야? 쿠르드족 구하러 두 번 나서면 지구 정복도 하겠구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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