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또 하나의 핵 억제력, 북극성-3형”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2 [14: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앞으로 북미 대화는 핵을 가진 양국이 서로의 안보 불안을 해소하면서 새로운 북미관계를 수립하는 과정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12조선이 과시한 또 하나의 핵전쟁 억제력이란 기사에서 지난 2일 북의 북극성-3’형 시험 발사로 또 하나의 핵 억제력을 갖게 됐다라며 이같이 짚었다.

 

이에 따라 오늘의 조미 대화는 핵으로 상대를 위협하는 조선과 미국이 서로의 안보 불안을 해소하면서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이로 인해 여기에는 선 비핵화, 후 보상과 같은 오만하고 독선적인 발상과 언동이 끼어들 여지가 전혀 없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지난 7, 북이 신형 잠수함을 건조 중이라고 밝힌 것을 언급하면서 수중전략탄도탄의 완성과 그것을 탑재하는 전략잠수함의 작전 배치가 불가분리의 공정임은 자명한 이치라고 밝혀 이번 SLBM ‘북극성-3’형과 지난 7월의 신형 잠수함을 연결했다.

 

또한 매체는 탐지가 어려운 바다 속의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SLBM은 그 은밀성과 작전 지속 능력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핵선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아 보복 타격을 가하는 최종무기로 된다라면서 사정반경이 상상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일러진 북극성-3’형의 개발완성으로 조선은 또 하나의 막강한 핵전쟁 억제력을 갖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조선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에 나서게 된 동기와 목적은 제재 압박 속에서 완성한 국가핵무력, 자력갱생의 결실인 핵전쟁 억제력을 담보로 하여 세기를 이어 지속되어온 미국의 핵전쟁위협을 제거하고, 그 패권 정책에 종지부를 찍는데 있다라며 따라서 적대국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자위적 군사력의 강화는 중단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극성-3형 발사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는 것과 관련해 부주의한 발언이 조미 실무협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우려했을 수 있는데 이처럼 패권을 일삼아온 미국과 정의를 추구하는 조선의 힘의 균형, 역량 관계는 과거와 다르게 크게 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78월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 현지 지도할 때 이미 북극성-3형을 수중전략 탄도탄으로 지칭하고 개략적 구조도 공개한 것을 상기시키며 잠수함 관련 병기 체계에서 조선이 전략의 호칭을 쓰는 경우 그 과녁엔 조선 근해에 머물지 않고 핵 대결의 상대인 미국의 요충지에 맞춰져 있다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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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코리아는핵강국이다 19/10/12 [23:02]
미국새ㄲ들은 한반도에서 방빼고 살아서돌아가는게 그나마 개망신을 덜 당하는길이다 수정 삭제
조선은 더는 미국의 희롱을 그냥 둬서는 안 된다 19/10/13 [13:26]
▶ 조선은 70년 전 미군 폭격기의 공습으로 평양은 물론 전 북한 도시와 마을이 폐허가 된 걸 다 잊어버린 모양이다. 그런 게 아니라면 지금은 조선이 미국의 전 도시를 불바다로 만들어야 할 때지 뭔 씨잘데 없는 협상에 연연하는지 모르겠다. 대화하건 새로운 조미 관계를 수립하던 일단 미국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고 난 다음의 일이다. ▶ 미국이 핵무기를 수천 발 가지고 있든 말든 조선이 미국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되는 일이다. 미국이 조선을 한 번 더 불바다로 만들면 또 보복해야 하니 두 배 또는 세 배 정도 가지면 더 좋다. 그리고 뭔 유엔군이라며 따라온 다른 15개국도 크게 조져버려야 앞으로 미군을 따라나서는 나라가 없을 것이다. ▶ 당시 미군이 조선을 그렇게 폭격한 것은 다시는 전쟁을 염두에 두지 말라는 경고였을 것이니 조선도 같은 마음으로 미국을 싹쓸이해야 한다. 현재도 미국은 조선과의 회담 결렬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중국만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으면 조선이 미국을 핵 공격할 일은 없다고 보고 중국의 모가지를 조였다가 놓았다가 한다. 중미 간 무역 협상을 구두로 1단계 합의하면서 종결 단계로 나아갈 모양이다. ▶ 중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은 탄핵 국면을 헤쳐나가고 재선에서 자랑질하러 대가리 굴리는 것이라 올해든 내년이든 조미 간 핵전쟁이 벌어지면 탄핵에 몰린 트럼프만 살판난다. 탄핵에서 구원해 주면서 미국을 멸망시킨 도둑넘 대통령으로 만들 것인지, 탄핵으로 그냥 골로 가게 하고 다음 대통령을 마지막 대통령으로 할지는 전적으로 조선의 기분이나 결정에 달렸다. ▶ 지금은 당시 파괴된 평양과 다른 도시 사진을 세계 언론에 보내면서 그날부터 지금까지 한순간도 보복을 잊지 않고 살아왔음을 강조해야 한다. 그간의 조미 간 협상 경과를 보면 타결될 기미는 전혀 없고 한 번 더 전쟁할 일만 남은 것으로 보이고 전쟁은 임의의 순간 일어나며 미국의 타격 1순위와 2순위는 맨해튼과 워싱턴 D.C.가 될 것이니 미국에 투자한 외국은 투자자금 회수에 만전을 기하고 외국인 또한 대피를 심각히 고려해야 한다고 주기적으로 알려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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