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지금은 일꾼의 실적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 검증받는 시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5 [16:0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현시기는 실력가형의 일꾼들을 원한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15일 논설 일꾼의 실력의 높이이자 단위의 발전 수준이다를 통해 일꾼들의 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일꾼의 실력은 말이 아니라 사업 실적으로 나타나며 현시기 요구하는 실력가형의 일꾼은 기발하게 착상하고 주도 세밀하게 조직하며 정확한 지도와 집행을 하는 일꾼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일꾼들이 실력으로 자기 단위를 이끌고 실적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 책임적인 시기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일꾼의 실력이 높아야 자기 단위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가는 본보기 단위로 만들 수 있으며 당 정책에 입각하여 최신 과학기술 발전 추세에 맞게 목표를 세우고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 나가는 단위야말로 실제적인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는 단위, 전망이 밝은 단위라고 짚었다.

 

논설은 현시기 일꾼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자질로 전략적 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조직, 전개해 나가는 것을 꼽았다.

 

이와 반면에 협소한 안목을 가진 일꾼들은 땜 때기식, 야장쟁이식, 주먹구구식 일본새밖에 나올 것이 없고 이런 일꾼들이 있는 단위는 현상 유지는 고사하고 멀리 뒤떨어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논설은 일꾼들의 실력이 높아야 자기 단위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해 활력 있게 전진해 나가는 표준단위로 만들 수 있으며 특히 공장을 비롯한 기업소에서는 종업원 모두에게 사상정신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실제로 앞서 나가는 단위와 뒤떨어진 단위의 차이는 조건이나 환경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단위 종업원들의 사상정신 상태의 차이이고 이들의 사업과 생활을 책임진 단위 일꾼들의 실무수준과 사업능력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

 

특히 논설은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 창조의 근본 열쇠는 대중의 심장 속에 있기에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데 일꾼의 실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구체적으로 백이면 백, 천이면 천 종업원 모두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는 일꾼,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고 군중의 창발적 의견을 존중해주는 일꾼, 종업원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꾼을 대중은 존경하고 따르며 이런 일꾼들이 있는 곳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분출된다고 밝혔다.

 

논설은 일꾼들에게 단위의 발전에서 나서는 모든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 정책에 정통할 것을 강조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실력가형의 일꾼이 많아야 모든 단위가 발전하게 되고 나라가 부흥하게 되기에 모든 일꾼은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켜 당이 바라고 시대가 부르는 실력가형의 일꾼으로 튼튼히 준비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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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바뀌어 보이는 요즘 세상 - 1 19/10/15 [19:28]
▶ 세상이 언제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선 같은 사회주의에서는 자본주의 알짜배기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미국 같은 자본주의에서는 구름 잡는 소리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트럼프와 그 일당이 하는 짓을 보면 집구석에 처박혀 제재해라, 관세율 올려라, 금리 내려라, 양적 완화 해라, 방위비 분담금 올려라, 벌금 내라, 중국 5G 제품 사지 마라, 중국에 핵심 부품 팔지 말라는 것처럼 참신한 아이디어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건 하나도 없고 그저 흔들기만 하고 있다. ▶ 이런 개지랄을 보다 못한 론 폴 전 미국 공화당 의원은 금리 인하나 보복관세 부과 등이 자본주의와는 아주 동떨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것은 간섭주의적인 조치고 사회주의자가 끼어드는 데 진정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내 생애 처음으로 사회주의자가 일종의 신뢰성을 얻었다. ▶ 연준의 통화 완화 과정은 통화와 신용의 조작을 통한 중앙계획경제며, 중앙은행이 금융위기 대응 기조로 너무 오래 머물며 자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풀렸고, 이에 따라 투자자가 수익을 내기 위해 너무 많은 위험을 감수하도록 만들었다. 중국과 벌이는 무역전쟁도 우리는 무역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수정 삭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바뀌어 보이는 요즘 세상 - 2 19/10/15 [19:32]
▶ 또한, 조선에서는 해야 할 말만 정확히 표현하는데, 트럼프는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쓸데없이 씨버리고 있다. 중국과의 무역 분쟁 부분 합의는 트럼프가 일을 벌였다가 원상복구 하는 과정이다. 트럼프 때문에 농산물 수출을 못했다가 다시 수출하게 되었는데 농부가 횡재했다고 자랑한다. 국가를 대표해 내가 직접 서명할 것, 의회 승인 절차 필요 없다, 좋은 일 일어나고 있다, 완료될 때까진 서명 않을 것, 2단계 혹은 3단계로 진행될 것, 1단계 합의 완료 및 서명 이후 2단계 협상 시작 등 하나 마나 한 소리만 씨버리고 있다. ▶ 탄핵 조사 개시 직후에 서둘러 부분 합의를 한 건 자신이 탄핵감인데 이런 좋은 일을 하고 있으니 한 번 봐달라고 만천하에 자백하는 행위와 같다. "연준이 월 600억 달러씩 3분기에 걸쳐 채권매입에 나선 건 양적 완화(QE)다. 그런데 QE가 아니라는 연준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오리처럼 헤엄치고 꽥꽥거리면서 오리처럼 보이려고 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을 증명하는 일은 어렵다"라고 캐피털 이코노믹스가 말했다. ▶ 미국은 2차 대전 이후에도 6·25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유고 전쟁, 이라크 전쟁, 리비아 전쟁, 시리아 전쟁 등을 모략하거나 개입해 수천만 명을 죽였다. 터키가 쿠르드족을 공격하는 건 미국보다 더 합리적인 이유가 존재하는데 쿠르드족 동맹을 사지에 두고 도망갔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터키 제재는 물론 경제를 폐쇄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지랄을 떠니 조선이 미국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나서는 거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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