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다시 촛불을 들고 검찰개혁, 자유한국당 해체에 힘을!
광주통신원
기사입력: 2019/10/15 [23: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0월 5일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을 진행했다.     ©광주통신원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가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 및 향후 촛불정국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다시 촛불을 들고 검찰개혁, 자유한국당 해체에 힘을 모읍시다!

 

지난 10월 14일 오후 2시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의 불쏘시개 역할을 다 했다면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검찰은 조국 장관과 그 가족들에게 지난 두달 동안 70 여곳의 압수수색을 자행했습니다. 실로 엄청난 규모의 인력과 막대한 예산을 퍼부었습니다.

 

조국 장관을 향한 검찰, 언론, 자유한국당의 집중포화는 문재인 정권을 파멸에 몰아넣고 자신들의 재집권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적폐세력의 모략 공세입니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황교안 아들 취업 특혜 의혹, 나경원 딸 입학 특혜 의혹, 장제원 아들의 음주운전사건 특혜 처리 의혹, 홍정욱 딸 마약밀반입사건 특혜 처리 의혹 등 적폐세력의 자식들은 온갖 불법, 비법 특혜로 국민들의 분노를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디.

 

 

이에 비해 조국 가족에 쏟아지는 공격은 그 어떤 공정도, 정의도 아닌 온갖 불법, 비법 특혜를 영원히 누리기 위한 적폐세력의 발악일 뿐입니다.

 

이렇듯, 우리 사회의 썩은 뿌리인 자유한국당과 적폐세력의 기득권을 지켜주면서 자신의 잇속을 챙기고 있는 정치검찰을 놔두고서는 온 국민이 갈망했던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온전히 실현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 이후 숨죽여 있던 적폐세력은 분열된 보수적폐세력을 결집하여, 문재인 정부에 대한 민심의 지지를 허물고, 향후 자신의 경쟁자가 될 민주개혁적 대선 후보들을 하나하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적폐세력은 이번 정국을 발판으로, 내년 총선 승리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선 결과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고, 다음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통해 적폐정권을 수립하려고 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서초역에서 수백만의 국민들이 외쳤던 ‘검찰개혁’의 구호를 잊지 않겠습니다.

 

광주시민들이 검찰청 앞에서, 금남로에서 외쳤던 ‘적폐청산’, ‘자유한국당 해체’의 구호를 기억하겠습니다. 조국 장관의 사퇴가 수백만의 민심을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촛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힘과 지혜를 모아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검찰개혁과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을 더 높이 듭시다.

 

이번주 10월 19일 검찰청 앞으로 모입시다. 정치검찰과 자유한국당에게 광주시민의 단결된 힘을 다시 보여줍시다.

 

 

2019년 10월 15일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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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19/10/17 [02:54]
이 등신같은 주권연대놈들아, 향후 자신의 경쟁자가 될 개혁적 대선 후보들을 하나하나 제거했던 놈이 애초에 누구냐? 문재인이 아니냐? 니들은 이재명을 보고도 이따위 개소리나 하면서 문재인을 빨아대고 있냐? 니들이 사람이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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